어제 4일 주문시에 먹은 뻐다귀 해장국입니다.
지난헤부터 원골산장 사장님과 풍기서 식당하시는분들과 여러 지인님들이 본인에게 아주 맛이 있다고
또한 푸짐하다고 열일 추천 하셧지만 의자가 없는 앉아서 식사하는곳이라 말만 듣고 못갔는데 어제 애
마 수리시 주문해서 먹었는데 역시 명불허전 본인 입맛에 맞는 식당여서 하산시 귀가길에 탕만 하나 포
장해서 귀가를 서울 용산역앞 철거로 없어지고 을지로 진양상가 철거로 없어지고 또한 단국대앞 한남동
후손이 물려받아 맛이 그맛이 아니고 예천도 읍에 있었으나 막국수 식당으로 변경 그간 본인 입맛에 맞
는 뼈다귀 해장국 식당이 없어 고민했었는데 말만 들었지 어제 먹어 보므로 본인 입맛에 맞는곳을 발견
보시는 분들도 맛 보시길 바랍니다 양이 많습니다 저도 보시는 분들께 추천 하고푼 식당입니다 요즘 아
구들 멀로 "겁나"맛있고요 양도 푸짐"짱"이라고 할수 있는 식당입니다 한잔을 걸치고 싶은 음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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