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석청
위는 백두대간 지역의 석청 아래는 원정 야산 목청 동영상은 스마트폰으로만.
9월16일 보았다고 해 백두대간 임도로 갔으나 임도길 막혀 약 6km임도 걷다가 산
으로 해발 약 900고지에서 100%석청인지 땡벌인지 모른다고 해서 차량에 장비는
냅두고 작은 가방만 메고 몇시간후 석청임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식사후 원정 앞
전 공주 분봉 어쩌고 한곳으로 갔으나 그곳은 어느덧 습격 다른곳서 기온이 차서 그
런가 많지 않은 목청을 발견 그리고 앞전 11m높이정도의 밀납 목청발견지역은 그
나마 벌의 수요가 습격 당하지 않아 다행 조만간 수확을 하지만 석청은 11월달경에
수확할 예정입니다 오늘 아침 대구상인님과 통화 산더덕 산도라지 지치 주문받은것
까맣게 잊고 있었음을 전화와서 알게 되여 부지런히 발품으로 석청은 담달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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