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양궁기사식당서.
맛나게 먹고는 앞전 고향친구 장수가 아닌 말벌집 토벌해달라는 부탁받고.
당속것은 빈겁데기만.
나무에 있는 말벌만 생포작업 저는 멀리서 사진만 찍고요.
모두 생포못하고 나무위 구멍으로 집을 짓어서 꺼낼수가?.
살충제 뿌리고 구멍 막고서.
저는 친구는 아침 말벌에게 쏘여서 병원에 갔다는 소식과 벌초하시는 아재님게 인사를.
인사 드리고 11시 장수말벌이 있는곳으로 가려는데 산이라 허기질까봐?.
파리바케트서 밤식빵 구입을 하고.
초입 아름드리 오동나무는 암것도 없고.
길목 좋은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한참 이동후 도착지.
일반 키라는 장수나 일반 말벌 퇴치가 안되여 카친후배가 갖고 온것으로.
벌수요 많은데 작은톱만 갖고와서리 담에 하기로 하고 하산을 준비합니다.
주위 곳곳 벌초하는 소리가 많이나고,.
차량이 있는곳서 벌을 보는데 근처에 집이 있는듯?.
어제 우체국 직원이 알려준 장수말벌과 작은 노봉방 있는곳으로 가기전.
셀앤디서 갈비탕으로 점심을 밤식빵은 내일 홀로 산행시?어제 현금 서비스 받았고요.
어제 장수말벌장소 수확차 왔는데.
수확하기위해 장비 챙기고.
이런?어처구니가 우첵구 직원 어제 갸보고 전화해서 다른이에게 알렸나?아니라고.
ㅈ비의 껍데기는 주위에 어제 저녁이나 오늘 아침에 한것 같네요 먼저 하는게 임자지만 하루만에?.
농로길 뒤로 조심히 나갑니다 그리고 앞전 카친과 임도서 목청등 장수말벌본곳에.
아...?하지만 장수말벌이 자생이 아니라 토종벌 목청을 습격을 한것을 보고 장수도 공생 헸으니?.
수확은 나무 속의 말벌뿐이라 포기했던곳에 다시 갑니다.
이런?이친구가 금연을 해서리 잠시 주차후 맘껏 피우다 갑니다...^^
다음에 하려고 했는데 다시 올라갑니다.
벌초지역 솔버섯이 보이고요.
저는 멀치감치 떨어져서 사진만 찍고 있습니다.
한참뒤에서 줌으로 당겨서 찍는 중입니다.
수확후 가려는데 앞전 장수말벌 했던 어재님의 전화가 벌초중 말벌집 소식에 귀가중에.
장수말벌집 구멍이 엄청 큽니다.
벌도 엄청 큽니다.
돌무덤 거사골 아재님께서 인도해주셔서.
축구공만한 노봉방입니다.
수확후 자택으로 돌아와서.
숫자 세어 분배를 합니다 장수는 장수대로 말벌은 말벌대로.
장수집역시 ㅂ누배 하지만 노봉방은 모두 친구에게 주고.
아침에 사온 피자헛 2만3천원 현금 주고 노랑통닭 갖고 오리고 했는데 찾지 못해서 이걸로 사갖고 왔다고
치아가 사고후 거의 없어 부드러운것을 찾아 먹어야 합니다 산행기 올리기전 피자 3조각으로 허기는 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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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가고 이젠 확실히 9월달입니다 오늘은 무척 더웠습니다 아래집서 샤워후 선풍기 바람에 글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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