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백두대간 및 야산 벌 산행.168 (완전 아까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0. 30. 21:46

 

상경전 주문받은 산도라지 1kg을 24일 충분 하지만 냉장에 너무 오래있어 무게 줄어들어 부족품맞추어 오늘

택배보내고 읍네 친구와 지난 18일 석청 봐둔곳으로 가봅니다.

백두대간  산길로 이동을.

 송이버섯 곳곳 나오는 지역 올해는 능이버섯 조차 안나옴.

너무 멀리 이동이 되여 아래로 내려갑니다.

 

석청 작업할 망치 그리고 정을 무거운데 작업 하려는데.

오늘은 청먕하고 구름한점 없어 괭이로 밑둥 맡위 끄적끄적 거리는데 이런?된장.

한넘 킬라로 잡아서 사진찍어보니 참말벌 일명 노래기벌이라고도한 것들이.

완전 된장입니다 임도길 6km걸어 서 왔것만 우쒸입니다.

 

여왕벌까지 나와 드래요.

차단막입고 작업하다가 벗의 스마트폰으로 작업 동영상 찍기만 몇분껜 보냈구요 에궁.

청명한 하늘입니다.

밑의곳 낙엽들으로 맺꾸고.

이젠 빠른 지름길로 이동 하산을.

 

임도가 보이는데 2년전 봐둔 하수오 군락지 가서 켈려다 거주지인 통봉전문가님께 전화후.

친구와 장군식당서 12시30분경 점심때우고 이곳서 2시경 만나서 풍기장수면쪽으로 이동을.

10월26일 도로가옆 아름드리 오동나무 장수말벌 본곳 장 수말벌  생포하려고 친구와 전문가 함께.

구멍속으로 장수말벌들 아직도 들락낙락 거리고.

작업 하려고 장비 갖고 오는데.

첨엔 나무가지로 쑤셔보고.

 

알고보니 왕탱이 장수가 아닌 꼬마장수말벌이네요.

 

하지만 작업 완료 오동나무 바닥까지와 위로 어마어마 목청 밀납이?우라질입니다.

목청일줄은?현재도 장수말벌들 목청을 훔쳐가는중이네요 목청답사시에고 이곳을 많이 지나쳤는데

 

사릎전 산도라지 답사산행으로 장수말벌을 본것인데 목청을 습격 했을줄이라 직접 안에서 바닥까지

 

위로 제가 본것중에 제일 많은 목청 밀납입니다 어이쿠 아까비 입니다 나무 둘레 2m가 넘습니다...

원상복귀 하지만 뒤편에도 구멍이 있는데 그곳이 진짜 토봉들 드가는곳.

 

두사람이 안아야 될만큼의 아름드리 나무 입니다.

오늘 하이에나님 4시부터~5시 사이에 방문을 해서 일찍하삲 동네서 왕탱이 봤다는  소식에 뒤 산을

피부에 뿌림?화상을 입을수 있는 말벌 퇴치용 킬라 입니다.

 

이곳이 아닌가뵈여 벌의 흔적이 전혀 없시요 에궁...^^

 

백두대간이 보이는 옆산도 수색 도착했다는 전화에 급히 이동을.

 

그넘의? 10월5일 천종산삼 채취후 20명분 연락이 왔지만 모두 일언지하 거절을 위칩 CCTV 하나더 설치

 

위집도 어느덧 4개의 CCTV 아래집도 3개 CCTV 농장도 2개 CCTV 스마트폰으로 CCTV화면 자주 볼수

 

있어 다행입니다 앞전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이젠 유비무환으로 하나더 CCTV설치 합니다 내일은 지치

 

산행을 해볼까 합니다 10년전 발품후 판매 하지만 요즘은 얼마인지 모릅니다 허리찜질 하다가 기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