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7시에 도착한 카친과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지역에 도착을,
엉뚱한 곳을?반대편에 해야 하는데 오후쯤 반대편 하려다 119신고받고 가버려서 다시 해야할곳.
일단 막아놓고.
그리고 위쪽으로 이동을.
거주지외 근처는 토봉이 추위에 안보일턴데 전혀 안보임에 포기??.
그리고 참마를 캐는 카친.
차량옆에서도 참마케는데 열중을?.
그리고 도로가 옆의 안동의 목청지 없음에 다시??.
얼음쥬스 마시고 10월18일 발견한 목청지역 의성으로 이동
저곳도 발견을 한곳 늦게 친구와 함께 산행지 벌이 보일리 만무인데.
또 엉뚱한 곳을?.
아무래도 앞전 거주지 토봉하는이와 다시 해야 될판.
그리고 이동 밖의 말납곳 벌이 보일리 만무한데.
숭좃기 발판삼아 올라가는데.
목청 깊숙히 있거늘 작은 가지로 눌려보곤 없다고 하는데.
안동 구담 고향식당서 닭계장이 없어 청국장으로 점심후 귀가.
거주지 농장 미탁으로 쓰려지 오동나무.
카친이 엔진톱으로 입구만 처리해주고 밀양으로 간뒤 본인은.
애마 타고 야산으로 목청 확인으로 가는데 용문 외가댁 근처 벼베기 한창?.
앞전 임도길 쓰려지나무 벌초시?누군가 톱으로 짤라 치운듯 하네요.
임두주위엔 비수리(야관문)과 아직도 즐비하고.
임도주위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벌의 흔적이 없고.
사과한 먹어가며 올라갑니다.
저곳인데 도착전 주위도 수색하고.
야산이라도 주위 흔적이 없는 토봉들.
아래쪽은 미탁으로 많이 쓰려진 오동나무들.
앞전 수색안한곳도 오늘 수색을.
볼것도 없고해서 조금 이른시각에 하산 동네 어르신 말벌집 얅은곳서 발견했 다는곳에 가보는데
쉽게 수확할수 있는곳 한달전에 말씀하신곳 누군가 벌써 해갔다고 하시네요 앞전 동네 어르신의
소식으로 장수말벌과 말벌 두번 수확을 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올해 목쵸는 목청 많이 봐서 생계
엄두 하지만 계획은 습격등으로 수포 올해는 산삼 산행을 안했으나 내년엔 산삼산행을 주 목적으
로 야생삼등 대부분 나눔등으로 했지만 내년에 산행할시간 얼마남지 않았으니 야생삼에도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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