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164

 

걔란말이 이번엔 이쁘게 어제부터 팔다리 파스붙이고.

지난겨울 아님 올초겨울에 봐두었던 산도라지 나올곳으로 가는데.

온사방 GPS입력을 해놓지 않아서 기억을 더듬어 찾아 다닙니다.

하지만 간벌지역 아니라서 빽도를.

겨울철 약용버섯 산행시에 발견한곳인데 찾을길이 막막합니다.

엄청많은 양봉단지?.

허기진배 베냥엔 밤식빵이 있지만 큰 식당이 보여서 들어가 보는데 장식용 약초주들 쥔장이 심마니?.

청국장이 엄청 맛납니다 너무 맛나게 먹다가 입안 천장 데이고 맛집 발견입니다 공기밥 서비스 착한가격도.

주위 돌아보니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아서 수색도 합니다.

 

 

 

아주 큰 불상근처도 수색도 이곳도 아니고.

동네 산마다 수색을 해도 떠오르지지 않은기억력.

수색하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음?목청 수색도.

 

 

 

있을것 같은데 벌 흔적없고 말벌들은 보이는데.

이곳도 들어가봅니다.

하지만 이곳도 아님이?.

다시 빽도후 다른곳으로 이동을.

이곳이 늦낌이 가는데.

아주 오래된 간벌지?.

 

기억을 더듬어 이곳이 맞는것 같으나?싹대가 안보입니다.

 

 

오래전 공개했던 약용버섯지역.

없어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수색을.

 

약3m높이의 구멍속엔 수요가 엄청시리 많은 장수 말벌들 들락낙락 거립니다 예전같음 쏘였을턴데.

저넘들 아까비.

귀가할 시각이 일려 여러곳 주행중에 보이는곳으로 수색을을.

있을것 같았으나?없고 기온이 떨어져서 그런가?.

골프장도 지나고.

 

안정 활주로로 이동을.

어느곳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 안가본인데 수색을.

 

 

 

 

아름드리 이런 오동나무가 즐비한데 기온이 떨어져 토봉이 안보이는듯?.

 

오늘은 약초 산행인데 기억력 손실로 늦게 찾았으나 없는지역 그나마 주위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많음을

 

알게 되고 하지만 기온이 떨어져서 토봉들 이젠 안보이는듯 말벌 장수 자바리벌들만 보일뿐 입니다 귀가

 

도 7시전에 했지만 오늘도 허리찜질 장 시간을 해서 이제야 수확없는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아늘곳에

 

갈걸 그랫나 새벽녁 잠자다가 기억이 나서 찾았는데 새벽4시부터 기억력 소환 찾늗데 여력 쏟아것만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