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목청답사시에 봐둔 은사시나무 군락지로 이동을.
동료 심마니 식당서 커피 한잔 마시고 10월5일 산삼 구매자 알아보기도.
단산면 저기 건너편 큰집 예전 동네 중고등학생시절 많이 왔었는데.
영주시와 봉화 경계선 간벌지역이 있네요 담에 확인을.
멀리 싹대도 보이고 하지만 목표는 상황버섯이라.
차량은 갈수 없는곳으로 이동을.
노방넝쿨 열매 여성들의 생리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답니다.
장화 신었으니 망정?.
다시 웅덩이가 나오고.
군락지 2개만 보고 왔는데 안쪽으로 이동후 수십개의 군락지 발견 대박예상??.
넝쿨숲을 헤쳐 갑니다.
건너편 산야 군락지들.
은사시 덕다리버섯만 보이고 큰것 3개 수확을.
사람 흔적이 없는곳 아직 상품이 안된것이 보이고.
작은 덕다리버섯도 보이고.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황철상황버섯들 상품이 안보입니다.
골을 지나면 군락지가 발견되곤 하는데 상품이 안보입니다.
해간 흔적도 없거늘?.
모두 작은것만 보입니다.
어제 사온 핫도그와 빵 하지만 핫도그만 먹고요.
갓상황버섯도 보이지만 모두 작어요.
하산을 준시홍시감 2개 갖고 왔는데 터져버렸고.
주위 곳곳 간벌지역을 수색을 합니다.
어랍쑈?저기 저곳 지난해 봐둔곳 기억이 나지 않아서 찾지 못했는데 어쩌다가 찾게 되고요.
갓상황버섯들 버섯보다도 위 구멍속 목청을 생각했는데.
높아서 수확을 못합니다 나중에 친구와?.
그리고 주위 곳곳을 수색중입니다 간벌지역을 소나무 군락지를,
이곳 초입은 간벌이 안되었지만 깊숙히 들어감에?.
간벌지역 발견을 그리고 하산후 귀가를 하는데.
오전 지인들께 소고기 무국 레시피 알려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산행중 기억이 나서리.
양지 쇠고기와 잡뼈 오늘이 활인행사라네요 가늘날이 장날?.
그리고 생필수품 소고기 무국에 필요한것들 구입을,
집으로 귀가 시각은 이것밖에 안되었지만 컴컴합니다 오늘은 솜바지 입고 산행이라 춥지가 않아서 다행
현재 찜통에 뼈를 끓이는 중입니다 사골국물로 괴기 넣고 무넣고 소고기 무국을 만들 참입니다 배경음악
없어서 음악 소스넣어서 산행기를 올립니다 음악이 없어 허전하네요 대박의 수확산행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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