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인심도 팔기위해선 어쩔수없나 봅니다 큰것만 위에 놓고 작은것은 아래에 모두 담아 택배준비응.
택배보내기전 그토록 찾던 크림빵이 와서 일단 요것만 구입을 현금없어서리.
10kg짜리 박스에 넘치도록 넣어서 보냅니다.
사진직기전에 한곳 답사다녀왔고.
이곳도 답사 그리고 유턴후 2년전 산주의 허락 받은곳으로 이동을.
저곳안대,
양봉하는 분이 불려서리 가보는데 본인 거주지 윗집의 처남이네요 만난 한참 수다떨다가.
아직도 양봉꿀벌들 활동을 그리고.
왕탱이 양봉속에서 일벌들에게 죽음을 당하고 하지만 일벌은 그만큼 희생이?.
호스가 묻어이나고 물으니 겨울철 설탕물 양식을 준다고 하네요 양봉도 쉽지 않은 일이네요.
뿌리는것은 무엇이나고 하니 진드기등 제거재라고 고향은 용문 서서에서 내려온지3년 이후 이것하고 생활?.
그리고 이동을 하는데 저곳은 짐승들 키우는곳이라 암것도 없고 빽도를.
2년전 허락받은곳 산행전 이번엔 사골국에 밥을 넣어서?미리 해결하고.
수색을 하는데 이런 이곳도 묘목을 심었네요 산주 올봄에 했음?산도라지 켓을건데 하면서 늦음이?ㅠㅠ
주위 조금만 수색하다가 없어서 하산을.
지난해 묘목을 심어서 산도라지 꽃들이 있을때나 보여줄것 같구요 된장,
하산후 도로가옆의 간벌지역 있어 롤라가기위해 자리 잡는데.
곳곳 들어갈곳이 없어 찾는중에.
한곳이 있어 힘겹게 올라가는중입다.
간벌된지 3년은 넘을것 같고 산도라지 무조건 있을것 같아 기대감 상승?.
저멀리 노봉방이 보입니다.
통풍에 좋은데 은풍면 부면장님과 통화 면직원 가족분들중 통풍 환자 있냐고 전화대화후.
한분이 있다고 해서 바로 봉지에 넣고 하산후 귀가 하다가 나눔을 했네요.
정상부근 저곳은 간벌이 안된곳?또 된장입니다.
절벽밑 애마가 처량히 기다리고 있어요.
하산후 몇곳 답사도 하지만.
하지만 처음에 다녀온곳으로 이동을 초입에 은사시나무 약간의 군락지.
작은 가방엔 끌망치 준비 했는데 아직 상품전입니다 3년정도 되야?.
이곳도 15년전에 산도라지 약간 했던지역인데 편상황버섯도 적은것들 많네요.
모두 몇년뒤에나 상품이 될것 같네요.
15년전에 왔을시 간벌지역 이젠 나무들 썩어가고 있어요.
거의 정상부근 하나도 못봅니다 그사이에?다 해갔나 봅니다.
정상부근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만이?.
왼쪽은 딱딱 우축을 속이 약간빈상태?목청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하산을 하는데 엄청시리 많은 두릅 군락지 발견을 합니다.
이곳은 햇쌀이 비추는데,
바닥근처 또 하나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은 모르겠고요.
하산중 갓 황철상황 작은것들만.
귀가중 기름 만땅 넣고요.
저멀리 좌축은 먹구름이 우축 읍방향은 햇살이?.
산행시 먹을양식 모두 아도를 현금없어 포인트로 모두 구매을,
오늘은 일찍 귀가하는데 거주지 입구 비를 맞으며 귀가중입니다 동사서 부터 비는 오고있구요
귀가후 바로 허리찜질 취침하다가 방금 기상을 얼른 선입금 받은 산도라지 수확을 해야 하는네
큰일입니다 냉장에 있는 산도라지 또?무게 줄어들까 걱정입니다 이번엔 스치로프 박스에 신문
지 넣어 냉장에 오늘 바로 교체 보관을 오늘처럼 하나도 보이지 않은일은 드문일안데 에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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