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197

 

아침엔 공개했던지역 벌목 올해한곳 그래도 많이 있던곳.

초입은 이동이 어렵고.

이런 작은가방에 망치와 끌이?필림값이 들어감에?잔대 싹대와 찍을때 보임...^^

우축에선 예전에 하수오 대물 켓던곳 벌목으로 올해 남긴것 나올테고.

6부능선 도착을 햇으나 하나도 안보입니다 된장.

헛탕 산행이 되네요 또?된장,

없어도 이리 없을까?.

 

아무래도 하산을 합니다.

포크레인 지난간 자리로 내려 갑니다.

산삼과 하수오 켓고 채취한 표시 지역이 그대롭니다 10년전일.

거주지서 용문면 사무소에서 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십수년전 다녀 왔건곳 생각나서 시간이상 주행끝에 도착을.

오동나무가 있을줄은?.

비포장으로 이동후.

끼니 때웁니다 오늘은 가래떡만 넣고요.

이곳은 복상황 은사시 황철상황도 있는곳 하지만 산도라지는 별로인곳을 도착후 기억이.

 

이리 안보이나 그래도 그당시 2kg은 했는데.

오늘 거주지 아침기온은 -5 강추라서 콧물이 나올정도의ㅐ 추위였는데 이곳은?진달래꽃이..

 

하산하는데.

달랑 2갰 가대 봅니다 하지만.

하나는 어리고해서 큰것 하나만.

 

산소주이 넝쿨숲으로 뚫곻 지납니다.

애마가 기다리고.

또 다른 오동나무가 보이고.

건너편 산야 올해 벌목인데 내년에 와야?.

그리고 다시 이동을.

 

능선너머엔 양봉이 수백통을 하는분이 있네요.

그리고 이동중에 앞전 남긴곳  황철상황버섯 와?껍데기 싹쓸히?.

그리고 또 이동을 합니다.

1년은 넘었고 2년은 안된 간벌지역.

나올것 같은데 안보입니다.

그나마 2게가 보입니다.

나참입니다.

능선 정상으로 이동하기에는 늦은 시각입니다.

하산중입니다.

다시 2뿌리 켑니다 오늘 도합5뿌리 켑니다.

8시부터 잡뼈에 마늘 배추 무우 양소고기 양지 넣고 두탕을 하려고 그시각에 찜질 3시간을.

 

반이 되야 하얀 국물로 변할턴데 아지입니다 자정 넘어야 하이얀 국물이 될것  같네요 앞으로  산삼외

 

각종뿌리는 10뿌리 안팍은 모두 답사로 제목을 정할까 합니다 그리고 4일전 냉장에 있는 산도라지 2kg

 

450g였는데 냉장에 너무 오래있어 2kg도 안되게 변했네요 이럴줄 알았음 2kg보내고 남은것 차후에 보

 

낼것 그랫나 봅니다 요즘 변비약을 복용 않습니다 배추와 무우등 섭취로 역시 채소가 변비에 좋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