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약초산행.217 (공개병 그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2. 19. 20:24


사고전의 대박 그리고 사고후에도 매년 겨울철 수확 하지만 지난 겨울에 글마에게 공개를 했는데.

초입지 많이 남겨두었는데 안보이고.

수색중 어린것 하나만 보이고.

엄나무 골로 이동을.


큰넘 하나 발견 그러나.

뿌리 찾지못하고.


싹대 하나보고 선경지명이 없는 본인 자승자박이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많던 산도라지들 안보입니다 지난해 안동후배와 산행을 했거늘.

잔대 하나만 보이고.

 


산새 등을 보면?글마는 알턴데.

두릅도 많이 나오는곳 저곳 왼쪽으로 가려다 포기를.

포기합니다 이젠 글마에게 공개란한곳만 찾아 봐야 겠습니다 이동중 황철상황버섯 물물교환?.


밑은 완전 경사진곳 미끄럼에 괭이 찍고 어렵게 올라가는데.




시레기 물물 교환하고자 큰것 하나만 수확을 합니다 시래기 심을때 시래기 씨앗이 있다네요.

나머지는 나중에.

밑에도 있고.

오래전 가입하신분들은 사진보고 아실테지만 저곳엔 장상산도라지 싹대 4개 바위에.

편상황버섯도 보이고.

친구넘에게서 시레기 이만큼 얻었습니다 변비에 아주 좋네요.

곶감도 몇개 얻어먹고,

커피까정 얻어먹고 내년에 산삼 한채 얻자고 하네요...^^

기억살려 공개안한곳으로 이동을.

근터할머니 낙엽으로 불쏘시게 한다고 작업을 야산이라 정상이 높지 않고요,

산도라지 싹대 2개 봅니다.

이동후 싹대 봤으니 끼니를 내일 보온통 큰것으로 구입을 빵은 그만 먹고.

밑에도 몇개 더있고요.


이곳 정상은 매년 고패삼을 회원님들께 제일 일찍 사진찍어 올리는 지역입니다.

몇개 더 봅니다.

 

이곳서 10개 이상을 해서 덕분에 약소산행으로 귀가후 부족품 또 부족해서 담주에 택배를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400g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18년전 상품 산더덕 백두대간서 1kg 케다가 친적산에다

 

옮긴것을 오늘 기억 소환을 하지만 남아 있을련지 모르일 있음 다행이고요 외롭다고 공개병이 도진

 

것은 자승자박 선경지명이 이리 없을줄은 몰랐습니다 글마에게 알려주지 않은곳 다시 찾아야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