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자넘 이제 아니지만 대박친곳 글마가 싹쓸히 하지만 이삭이나 있을까 생각에.
아직까지 이동이 버거운곳 입니다.
당시 어린것 많이 남겼지만 하나도 안보입니다.
약 2시간 소득없이 산행하다 이동을 위해 하산을.
시레기 많이도 했는데 쥔정만나서 구입하려는데 서울서 어느분이 아도?했다네요 아무래도 호묭에 가야?.
벌목 까시넝쿨이 심해서 안간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산도라지 싹대가 4개 위에도.
완정 장생과 한쪽뿌리 손상 숫굴시 담금주를.
그리고 위에도.
다행히 손상없이 수확을,
이것도 담금주를.
까시넝쿨이 너무 심합니다.
잔대는 엄청 많이 보입니다 묘목시 다 케간듯?.
힘겹게 정상까지 오개 될줄은?.
처음부터 잔대를 켈것 그랫나 봅니다 케다가 손상이 대물인데.
허기진배 사골국에 감자만두 떡국으로 그리고 빵도.
저 멀리 비닐봉투가 베냥에 빠져서리.
하산했습니다.
도로가에서 어디로 갈지?2시30분 귀가하기엔 이른시각이라 읍에도 가기엔 늦고.
일단 생각난곳으로 또 이동을 이곳은 10년전 회원들에게 공개한곳.
하나도 안보여서 사진찍기도 거시기해서.
잔대 하나볼뿐 입니다.
골에 은사시나무 아름드리 중간에 구멍이?봄에 수색을 다시 하산후 다른곳으로,
공개하지 않은곳으로 이동을 하지만 이때가 4시 15분.
역시 공개 안한곳 보이기 시작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늦어 하산을.
약간의 수확물 그리고 하산시 하나더 보는데.
거참 뇌두눈이 몇개 없는데 뇌두길이는 10cm넘어요 아이러니 하네요 두곳 이삭줍기 산행은 실패 그나마
공개 안한곳서 약간의 수확을 네곳 산행 완전 빡센산행임 버거워 귀가후 바로 찜질을 하다가 산행기 올리
고 다시 찜질하려고 하는데 여러카페중 게시글이 많은곳은 댓글이 별로고 게시글이 별론곳은 매한가지라
그래도 게시글이 많은것을 본인은 선호하는데 첫번째 하산시 아는 지인이 호명에서 시레기 판매한다고 해
서 산행시 방문을 해야 겠습니다 수확이 없다보면 빡센산행이 되는데 오늘이 그러하네요 힘듭니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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