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초산행.222 (The End)

 

어제 전체 수확량은 1kg900g큰것 몇개 넣고 택배준비를 남은 700g은 냉장고에.

넉넉히 주려고 1kg200g을 넣었는데 우첵국서는 자택것이 잘못?우체국이 잘못?.

용문면 유천방향,

10월11일 12일 산행지로 이삭줍기 산행을 하지만 이삭이라도 근처 안가본곳으로 산행을.

초입에 잔대가 득실거리며 유별나게 많이 보입니다.

잔대들,

 

산조라지 봤으나?.

초반에 분실을?에궁입니다.

그래도 듬성 듬성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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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주문한 카친 이틀후 인상되는데 그때 4kg보내시라고 했을때 그러거니 했어야 자존심땀시?

 

그래도 오늘은 느낌이 다른가 자주 보입니다.

 

 

 

 

저멀리 싹대 2개 실한것이 보이는데.

 

끼니알람 하지만 잠시후에나.

바위가 보이고.

다행히 바위옆 흙이 있어 좋았으나?.

약간의 손상이 담금주용입니다.

 

 

 

1시30분 낀 해결을 합니다 오늘은 시레기 많이 넣었습니다.

 

 

 

주위 잔대는 많이 보이나 일단 산도라지만 켑니다.

 

 

싹대 밑둥 떨어진것도 많이 보고 뿌리는 못찾고.

 

 

좌축 하나는 장생 담금주 우축은 부족품?되었네요.

4시가 안되여 하산 산행지 청명한 하늘입니다.

농장주위 CCTV카메라는 이번 칡널쿨이 가려져 있어 옮긴산삼 도난당한듯 하네요 우축것도.

 

이렇듯 CCTV 두대나 있는데도 옮겨놓은 산삼 8월초에 모두 도난 당했는데 오늘 산행지서 생각에는

 

벌목지역 산도라지 많이 켓을때 옮겨 놓음 겨울철 쉽게 수확?하지만 동네는 CCTV 카메라가 설치되

 

어도 도난 당하는데 다른지역에 옮겨 놓을까?생각도 합니다 지난 29일 선입금 주문 받은 산도라지 근

 

한달여 에궁입니다 오늘 회원님 카톡영상물 보내와 성탄절 이이브임을 알았네요 어제부터 낮이? 길어

 

길어지는데 좋은 징조구요 옆마을 선배님 오셔서 홍록사과 잎이 나오고 민들레 꽃이 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