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늦은 백두대간 약초산행.238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 12. 19:14

 

지난해 산도라지 산행시 야산 야생 산더덕 많이 보았고 그동안 야생더덕 취급안하고 다른약초꾼들에게

 

알려주기도 했는데 올해부터는 야생 산더덕도 취급할 생각입니다 높은 지역 갈수록 버겁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주요고객은 블로그와 카친님들 카친님들중에는 약초꾼들도 있는데 다른곳서 산더덕 주문시

 

재배 더덕을 보내와 돌려 보내기도 했다네요 그리고 저도 오늘 검색중 야생산더덕 거의 제가 보는관

 

점에선 80$가 재배가 많은것으로 보여지고 그리고 야생 산더덕도 그닥 착한 가격은 아니였습니다..

앞전 감자만두 대량 구입후 상표등을 보았는데 말가루가 첨가 되여 살빼고 싶어서 요즘 감자만두는

 

먹지 않고 눌린 보리쌀 섞어서 산행시 먹기도 한답니다 아침 7시에 해결을 했구요 오후까지 기다림.

지난 1일 CCTV카메라 12일만에 카메라에 센서가 나갔다고 하는데 오후 1시넘어 작업을.

추운데 오셔서 설치합니다.

어제한 덕다리버섯과 잔난비걸상 그리고 황철상황버섯 나눔으로 드리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늦은 산행지로 미리 생각한곳은 아닌곳으로.

백두대간으로 이동을 지난 2007년 맥주병만한 산더덕 켓던곳으로 늦은 산행길을.

북방향이라 춥습니다 베냥없이 작은 가방에 식수만 갖고 산행중입니다.

넝쿨숲으로 이동을 이곳도 단 한분께 알렸는데.

싹재 줄기 보이고.

실합니다 땅이 얼어서 약간 버겁습니다.

안쪽에도 보이고 가죽장갑 끼고 하다가 교체를 합니다.

 

 

20만원 가격대 산더덕은 케다가 뿌리 10여뿌리 잃었구요.

 

이것이 20만가격대  산더덕인데 이 가치는 거의 잃어 버리는 계기가 되네요.

 

 

또 케다가 잃어버리고.

원상복귀

 

넝쿨숲 안쪽으로 들어가서 케는데 이것도?.

잃어 버립니다 에궁 봄되야.

이상하게 중 대물은 잃어버리지 않네요.

 

 

 

 

 

 

 

 

 

 

 

 

 

위로 올라갈수록 땅이 너무 얼어서 괭이가 안들어가고 밑둥으로.

억지로 빼내는데 성공 하지만 약간의 손상이.

 

 

최상품입니다 이런것은 1kg은 최소한 40먼원~~50만원 본인이 정하는 가격.

 

 

하산중엡니다 수확물 시각.

왼쪽 몇뿌리는 20만원가격대 우축은 약간 비싼편의 산더덕입니다.

 

낙엽위에 걸터앉아 내려가는곳 도착이 버거울것 같아요 오늘은 공개하지 않은 임도길 샛길로 이동

 

산행을 그래서인가 몇일만에 수확물을 찍게 되여 다행입니다 보시는분들 몇분은 수확물 없다고 답

 

답해 하셧는데 하지만 발품이 안되고 있어 난감 합니다 21일 병원예약에 19일 한양갈낀데 빈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