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부터 부슬비가 오전11시 아침겸 점심땐 진득히 오고 낮잠 5시까정 자다가.
읍네 친구와 미리 선약을 한시각에 풍기로 넘어 갑니다.
순흥 벌교 꼬막정식식당에 도착 본인 입맛에 닥인 식당 아직 다른곳 맛난 식당서 체험 못했어요.
오랜만에 찾아 왔어요.
비는 오고 있어요.
비가 와도 적지 않은 손님들.
주위 구경거리 많답니다.
이곳은 손님들 북적거리는데 비가와서?아닙니다 오후 7시 넘은 손님들 많답니다 저흰 6시전에 도착을,
먼저 나온 서비스 반찬 먹고.
본인입맛에 맞는 꼬막정식입니다.
싱겁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본인 입맛에 닥입니다.
귀가중 안개자욱했구요 8사전에 도착 전기요에 눕자마자 잡이 솔솔와서리 여즉히 졸음을 만끽하고 기상
요즘 겨울 산야가 건조되였는데 단비가 와서 다행입니다 덕분에 저도 하루 푹 쉬였습니다 이곳 5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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