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팥죽이 허기져서 난로위에 다시 허기진배 해결하고.
난감한 일이?식수 쓰멘트까정 갔다가 카메라 안갖고 와서 다시 집에까지 빽도후 다시 이동을ㅠㅠ
저것때문에 사진찍을려고 하는데 디카를 안갖고 왔네요 에궁.
하수오 씨방 산야것은 여름이후 처음 봅니다.
밑둥 케려고 해
밑둥 케려고 했으나 땅이 얼어서 본인에겐 불가 봄에 해야 겠어요.
이왕본것으로 하수오 수색을 집에 갔다가 다시 산행하려니?허리가 믾이 아포요.
넝쿨숲도 지나고.
묵밭도 수색.
그리고 아름드리 이태리 뽀두라나무 위에 목청 서식할만곳 2개가?.
수확도 없는데 베냥에 작은가방 망치 끌 해결하고 다시 넣습니다,
칡넝쿨만 보이고.
저멀리 백두대간이 보이고 구름가득 이슬비 내리고 있어 하산준비를.
현재는 지하수 앞전엔 식수 물탱크 어침 이곳까지 왔다가 디카 안갖고 와서리 빽도한 장소 에궁.
지름길로 가려는데 하수오?박주가리네요.
지름길 전기 울타리 과수원을 지나고.
지름길로 내려 갑니다.
냉장고안 물병 치우니 지난해 나눔하고 남은 꽃송이버섯이 아직도 있네요 좌축은 목청이고요
동네 산행 한계가 있네요 내일이면 애마 고장 일주일째 풍기 사장 오늘 귀국 내일쯤 수리가될
련지 아직 연락이 없구요 산행시? 풍기 농협 지점장으로 오래전에 명퇴 하시고 다시 근무하시
는 지킴이님 시레기 나눔하겠다는 통회 였는데 움직일수 없으니 난감합니다 많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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