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239 (착각과 우당탕)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 13. 22:44

 

어제 자정무렵 전기요 고장으로 그나마 스피아 있어 곶아서 취침을.

아들 카톡 어제부터 카톡에 전번이 사라지고 그리고 모든님들 클릿하니 모든 카톡에 전번이 없어 졌어요 에궁

새벽에 부터 함박눈이 와서 전전긍긍 하던중에 그침에 산행지로.

우체국서 또 거시기 입금후 은풍 준시곶감이 어덧 출하가?.

기억소환 우너거리 가던중 산야에 지난해 노봉방 그리고.

다른곳서 수색을.

하지만 없고.

다른곳 빈 노봉방으로 가보는데.

우축에 못보던 아름드리 오동나무 2개가 보이고.

기억소환 산행지는 문경방향.

오래전 산도라지 하수오 켓던곳 은사시 나무 군락지로 착각을 해서 왔거늘?하나도 없어요ㅠㅠ

그리고 이동후 도로가 은사시나무들.,

그리고 지난해 목청발견지 말벌들 습격으로 폭망한곳.

그리고 도로가 산더덕 줄기가?그나마 켄자리가 있네요 거참?.

국도변 도로가에서 산더덕 줄기 첨 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여러곳 답사를 하는중입니다.

조금 더 있어야 상품읻 ㅚㄹ것 같네요.

그나마 사람흔적 없는곳.

건너편에도 작은 군락지.

근처서 줌 당겨 보앗지만 없고.

비포장 능선길로 이동을.

작은 군락지 하나도 없고.

저멀리 약간의 군락지가?직진 했어야 했는데 비포장 하지만 저곳 찾아 농로길 1시간 헤메다.

농로길서 속도 내며 주행하다가 모래에 미끄덩 우당탕?ㅠㅠ

팔다리 온몸이 욱신거립니다 에궁.

시동걸고 가려는데 체인이 빠져 있어 내일 푸기가서 체인 앞당겨야?.

농로길로 조심히 주행을 주행중에 곳곳 오동나무 보고.

이런?우축 저곳에 비포장이 길이 있음을 진작 알았음?우당탕 안햇을터 완전 됀장입니다.

앞에 바구니와 앞전 카바 교체한것이 뿌려지고 죽순밀림 도착.

대나무가 큰게 많아 죽순이 나올수도?,.

이런 됀장?도착은 했으나 몇개?그리고 작은 나무들 이동을 하는데.

우축 능선에 군락지가 있어 가보는데 이곳도 착각이?.

늦은 점심 2시에 끼니 해결을 어느 산소위에서.

보리살과 쌀밥 그리고 사골국의 괴기와 따근 합니다.

능선전 은사시나무 하지만 능선 정상에 도착시?이런 됀장이?.

에궁 사럽장일줄은 이곳은 문경지역 능선너머는 매년 다녀온곳임을 됀장입니다.

거주지역은 태양광이 엄청 많아요 곳곳 양지바른곳에 무수히 많네요.

거주지로 가는데 멀리 작은 군락지 가보는데.

논밭으로 가려는데 요즙 겨울철 땅이 얼지 않아서.

직진 하다가 우턴?유턴도 애좀 먹었습니다.

이언 또?됁장 위에는 농로 임도길이?예전에 왔던곳임이 생각이.

그래도 가보는데 없어요.

그리고 지난해 늦게 벌목한듯?.

가까이서 찍는데 묘목 심지 않음이?올봄 산도라지 싹대 올라올때 확인을 그리고.

너구리 한마리 줌을 최대 당긴것을 볼수 있어요.

정상적일땐 시야로만 보이고요.

그리고 낙엽송 군락지에 능선에 작은 군락지가 보여서 시간이 맞지 않아서.

현 위치서 빙 돌아서 안쪽의 작은 군락지를 봅니다.

 

용문 농협마트서 군것질용을 대량으로 지갑있어 카드로 금주 금연중이라 군것질만 땡깁니다 에궁

 

눌린 보리쌀도 구입을 어제 산행기에 어느분이 현금화 되는 산행을 하는데 좋겠다고 했지만?상황

 

버섯은 거의 반값의 상인께 그리고 산도라지는 없고 그나마 산더덕은 구입분이 제일 산가격의것?

 

고급 식당 반찬등으로 내놓기에 비싼 가격대는 어렵다는것 뿐이고 결론은 걍기불황임을 도착후 장

 

시간 허리찜질 하느라 늦게 기상을 늦게 수확없는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몸이 욱신거립니다..

 

오늘 온다고 했던 읍네친구는 연락조차 없이 또?감감무소식 아무래도 애마에 의지 한채 산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