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답사산행.241 (꿈은 수포)

 

사고전부터 고객님인분께 아침준비 합니다.

20만원 이상은 구입 처음이라고 하 시네요 그래서.

가격 20만원대 산더덕을 추가로 보냅니다.

송이박스는 60g입니다.

신문지에 쌌네요 추가 산더덕을.

우첵구서 택배 보내는데 이런?계약 택배가 올해부터 한달에 30개도 아닌 300화 택배되야 계약택배가?ㅠㅠ

어제 답사지 골을 5골을 수색을 하려고 처음부터 험한곳을 수색을 합니다.

넝쿨숲입니다.

이런 넝쿨숲에도 산삼이 나오는데 이곳은 초보시절 산더덕 보았던곳.

하지만 비스므리한것도 안보입니다.

낮은 포복도 자주 합니다 에궁.

넝쿨숲은 하나도 안보이고 넝쿨숲 빠져 나오고.

 

이곳 예전 본인 생각에 산더덕 누가 심었나?할정도로 많았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혹여?차가버섯이라도?.

 

이골이 제일 많은곳인데.

이리 안보이다니?어느덧 약초꾼들 씨를 말렸나?생각도 듥도요.

 

오랫동안  몇분?생각에 잠겼는데 카페 개설전에 한넘에게 산더덕 지천이라고 한것 같은데 누군지 기억이?.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입니다.

양지방향으로 이동을.

온통 경사진 바위들뿐 밑으로 내려가 이동을.

 

몇골을 지나는데 죽어버린 버섯들도.

저곳도 산더덕 군락지 이곳만은?.

 

해도 해도 너무 이건 아니잖아?...^^

끼니시각은 지났구요.

 

이때쯤 하나 보는데.

그마져 뿌리는 분실을.

허기진배 채웁니다 너무 늦은 끼니라 허겁지겁.

아예 씨를 말렸나 봅니다.

산더덕인줄 갔으나 박주가리 즐기.

빡센산행중입니다 다른골로 이동을.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자택 도착후.

 

설날선물을 챙깁니다 이웆동네 선배님 2년에는 계속 제게 설날전 상황버섯을 많이 구입하셧는데 올해는

 

연락이 없지만 고객 차원에서 목청 드릴겁니다 내일 아침 큰마을의 선배님께 갖다 드릴생각입니다 하나

 

는 새마의 선배님께 은계국교 20회 선배님들 오늘 대박의 기대를 갖고 갔으나 완전 빡센산행에 쪽박을?

 

에궁입니다 내일도 뿌리 약초산행을 합니다 한양 가기전까지는 아직도 몇곳 공개 안한곳을 하지만 흔적

 

없어야 허리찜질 장시간 하다가 기상을 했드래요 아직도 육신의 고통이 있어요 애마 미끄덩에 욱신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