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답사산행.240

 

나눔하려고 중금을 갖고 갑니다.

예천군과 영주시 경계 모래제를 넘습니다.

풍기 성신오토방이 사장에게 나눔하고 시간반 기다리다 체인 조이려고 갔는데 조일게 없다고

 

정오때 개업한 식당으로 가셧는데 저는 허기지 않고 베냥에 끼니가 있어 홀로 사무실서 기다림

체인 조일게 없다고 하면서 새걸로 교체를 지난 3월6일 교체했는데.

체인 5만원 지난번 8만원 합쳐 13만원 외상하고.

4일전 개업했다고 하는데 맛이 있다고 하셔서 일단 들어가 봅니다.

이때 카친님께 전화를 산행전에 대화했고 맛납니다 본인 입맛에 맞네요 배달없는 식당이네요.

백두대간 앞전 늦은 산행을 했던곳으로 가려다 거주지역으로 이동을.

베냥 무거워서 보온통은 애마에 놓고 산행을.

이곳도 20년전 산더덕 많은지역인데 변했을줄은?.

적은것은 보이고.

 

넝쿨숲을 힘들게 지나는데 이런?.

차단막이 언제?밑의 지인에게 전화문의 3년전 산주가 장뇌삼 심었다고 해서 내려갑니다.

지인댁에 맡긴 애마 타고 내려 갑니다.

도로가옆 줄기?박주가리네요.

그리고 이동후 은사시나무 바닥의것 수색차 가는데.

 

오동나무 몇개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안쪽엔.

 

목청나올만한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엄청 많네요.

 

 

곳곳에 벌들 활동시 확인을 해야 겠구요.

 

 

 

그리고 이동을 하다가 또 다른곳 기억소환이.

애마 없을때 백두대간 산더덕 군락지 세골인데 사람흔적이 없음은 내일 수색을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저곳 우축은 돌바위산이라 포기를 합니다 산행전 카틴님께 애마 수리시 외상값이 있어서

 

20만원가격대 산더덕은 현재 없고해서 판매방에 올린것 4만원 빼드리고 판매를 원랜 3만원였는

 

데 절층으로 일단 애마 수리비 외상 13만원은 드릴수 있어 다행입니다 내일 택배 보내고 기억소

 

환지 사람 흔적없음 대박 예상 공개 안한곳입니다 어제 우당탕 아침후 샥산의 고통이 많이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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