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 여러곳 .261 (동행 많이 늦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2. 14. 00:18

 

의성을 지나 안동 완전 아래방향의  사업장으로 이동중인 읍 친구.

하지만 곳곳 해간 흔적들이?.

해간지 얼마 안된것 같네요 둘이 베냥없이 작은가방만 갖고 다니는데.

이곳지역은 거의 싹쓸이?.

거의 완전 벗겨 갔네요.

주위 지치등 하수오 있을법 한데 안보이고.

 

이곳도 껍질때 벗긴것 같고.

이제 막나오는것도 보이고.

하산중입니다.

백두대간 지역의 온도 이곳은 얼마나 더울지 짐작?.

거의 이동시 약30km주행후 수색을 합니다.

이곳은 보이나 너무 꼭대기에 작은가방엔 톱이 없고 에궁.

 

 

장식용으로 대체위해 괭이로 억지로 내리쳐 갖고 갑니다 읍친구에게 선물로.

너무 덥습니다.모자 벗은지 오랩니다.

마애절벽을 지납니다.

오늘도 도시락은 베냥에 하지만 풍산면을 지나면서.

짜장으로 점심 때우고.

또 다른곳 이동시.

이곳서도 4곳을 이동을 하는데 그나마 싹쓸히는 안된곳.

 

 

 

상품은 없고요.

 

 

읍친구 밑에 있어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곳곳이 해간자리만 많이 늦었네요 에궁.

 

 

읍친구에게 전화 하지만 둘다 톱없어 화중지병입니다.

 

 

 

산속 깊숙히 저수지 주위도.

해간자리만 그리고.

못보고 지난간것도 있네요.

괭이 닿는곳것 하나만 내리칩니다.

달랑 하나만 수확을 읍친구는 하산해 했구요.

 

 

 

 

 

하산중인데 거주지 백두대간 기온이 영상 13도?이곳은 안동아래지역 얼마나 더우면 꿀벌들이 벌써 나왔어요

 

읍친구는 마애절벽까지 왔을때 100km이상 주행을 했다고 하네요 그럼 왕복은 얼마나 될련지? 하산후 오늘은

 

빡센산행도 결들인것 같아요 찜질등 장시간 하다가 기상 이제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장거리 지역 진작에?

 

갔으면 상품 수확을 할턴데 너무 늦은감이 있어요 사고전 대박친곳은 이젠 원정은 애마로는 힘듭니다 에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