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55 (반송)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2. 6. 19:52

 

설날에 갖고온 설음식들 냉장에 있는것 잊고 있다가 어제밤 전자렌즈는 고장이라 데펴서 목네요 오늘밤에도?^^

짚단으로 홍보광고 대단한 착상입니다.

어제 산행지로 가기전 다른곳 일단 수색을.

있음 좋을턴데 안보이고.

하산중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몇일전까지만 해도 얼지 않았는데 수로에 얼음 꽁꽁얼고.

역광이라 이동후 아래를 찍습니다.

 

이곳도 완전 군락지 있을법 한데 쓰려진 나무들은 대부분 껍질이 없네요.

 

 

흔적도 없거늘.

오늘도 날씬 춥습니다.

오늘은 산행후에 병원에 가기로.

높이 쓰려지는 가지에 그나마 하나 보입니다.

두께가 꽤되는데 높아요.

줌으로 당긴 버섯들.

 

산야 전체가 거의 은사시나무 군락지 이런곳은 대부분 대박지인데.

 

많이도 쓰려진 고목나무들 모두 껍질이 벗겨진 상태들 사람 흔적은 없고요 자연사 되었나 봅니다.

왼쪽으로 이동을.

새로히 쓰려진 나무들엔 새롭게 나오는 황철버섯들 하지먼 상품은 없네요.

 

 

 

엄청 많은데 3~4년후에나 와야 겠어요.

 

 

어제 산행지 표시한곳입니다 넘어선 방향은 어제  산행지라 하산을.

묵은 산소주위 하수오 나올턴데 씨방은 안보이고.

돼지통 뽑아 은행에 입금 전기세등 각종 공과금 내야 하는데 잔고가 0원이라 목청이라도 팔아야 전기세등 낼턴디.

오늘은 늦은 시각에 끼니를 해결합니다.

3시가 넘어서 병원 도착을.

 

2시간 30분간 접수 수납 물리치료 받고 5시에 끝났는데.

방수카메라 보냈는데 전화통화중 렌즈 교체도 아닌데 속의 부품 교체시?15만원 렌즈교체 도합35만원 된장,

반송의뢰 했구요 택배비 계좌이체입금하고 귀가를 합니다 당분간 방수아닌 카메라로 산행기 사진을

 

그리고 나중 머니 벌면 인터넷으로 정품 아닌걸로 구입을 해야 겠습니다 지난해 3월 30여만원 수리.

 

귀가중에 개천서 괴기 잡아 먹는 두르미 백조 한마리 줌으로 당기여 찍습니다 병원 다닌중에는 대박은 꿈도

 

못꿉니다 요행히 대박이 걸리면 몰라도 스마트폰으로 컴에 올리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그럼 디카 필요 없

 

을턴데 서울자택 컴은 되는데 이곳서는 해결이 안되고 있어요 팔물건은 없고 있어야 담금주 밖에 사고전엔?

 

암암리 담금주 많이 판매 했는데 사고후는 거의 없네요 이젠 문의조차 없으니 새싹이 나오는 봄이 오매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