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56 (강추 여러곳)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2. 7. 19:51

 

마님이 전자렌즈 보낸다고 하네요 에궁 못난 가장이네요.

아들에게 카톡 시키들 전화는 생전 안하는구만.

오늘 아침 8시전 기온은 -12도 염청 추운날입니다 핫팩을 두장 붙입니다.

청명한 백두대간 산야 주행중에 엄청 춥습니다.

예천읍네 파리바케트 조각 케익을?.

조각 케익으로 본인 오늘 귀빠진날 자진턱입니다...^^

오늘은 일찍 병원도착 물리치료 받을려고 왔고요.

 

시간반 치료중에 딸의 카톡 야도?전화는 안하구만.

 

서울왕순대국 식당서 지인선배님 초대하여 점심을 하는데 이런?.

영남제유소 사장님께서 나가시면서 미리 내시고 갔어요 본인 내려고 했는데 에궁  생일날 남이 사주는게 원칙이라고.

시장서 오곡밥 판매하는것 알고 오후 6시부터라고 해서 시각까지 주위 답사를 합니다.

멀리갑니다.

앞전에 이곳지역 벌목지 헛탕친곳 근처 생각나서 왔는데.

첫코스 수색 없고요.

 

반대편 능선에서 바라보면 반대편 산야도 보이는데 찾아 갑니다.

 

경사진곳 해빙되여 빽도했는데.

이런 은사시나무가 아닌 이태리 뽀두락나무네요.

 

그리고 이곳도 도로선 안보이는데 반대편에서 보여서 이동을 하는데.

경사진곳 해빙되여 올라가기 어려워 걷습니다.

작은 군락지 왔으나 흔적도 없네요.

 

 

애마는 멀리 있고요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이곳 경계선으로 짐작해서 왔는데 아니여서.

이동을 하는데 임도길입니다 빽도합니다.

공사중?출입금지?공사는 없는데 동신제 지낸다고 타지역민 출입금지?이이곳도 아니고.

강변길 왔다 빽도후 다시 3번째 이동을 합니다 지난해 개척산행시 봐두었던곳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이곳도 아니고.

계속 주행입니다.

이곳도 아니고 도대체 어디쯤?안되겠다 싶어 읍네친구에게 전화로 도움을,

3거리 이곳입니다확인차 가려다 오곡밥 판매시각이 다가와서 읍으로 갑니다.

 

이곳으로 이동중에 저곳 목청나올만한곳 예상 했는데 지난해 잊고 있었는데.

철길 건널목 열차 지난후 이동을.

소나무 군락지인데 현재 벌목중?.

전용차선 입구 공설운동장인줄 알았것만?감천일줄은?생각도 못했네요 너무 멀리 주행을.

읍네 시장 예약한곳 도착을.

오곡밥 비쌉니다 반값에 맞는곳에 담아 달라고 부탁을.

 

따근따근 김이 모락모락 납니다 아침에 기름만땅 넣었는데 오늘 주행km가 많아 엔고가 되여 읍네서 만당을

 

넣었네요 오곡밥 먹고 부스럼 없애고 액땜들 없길 바라는 맘에 데펴 먹을 참입니다 올들어 제일 강추날인것

 

같습니다 저는 그나마 매년 본인 생각으로 최고의 삼을 복용해서 감기등은 없는데 글 보시는 분들 감기등 건

 

강에 주의 바랍니다 강풍에 추위가 장난 아닙니다 저도 귀가후 어머님께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마움을

 

어머님 아버님께 전화로만 알렸습니다 사고전에는 연락등 선물도 많았는데 이젠 암것도 없네요 자승자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