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8월에 구입한 숭좆기 나무 타려고 했으나 아직도 박스채 그대롭니다.
풍기 동신신밠강화
장화 두컬레 구입을 합니다 한달넘어 많이 미끄럽네요.
단양고수동굴옆 군락지에 도착 수색을.
안개가 자욱합니다 미세먼지인지?.
읍네친구도 위에 있고 하지만 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펴간자리가 이리 많을줄은?.
이제 올라오는 갓 황철 상황버섯들.
상품은 없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많은 버섯들 이쁩니다.
원래목적지 도담삼봉방향으로 가야 했는데 기억력 고갈로 어상천 제천방향으로 가다가 근처서 도담삼봉임을 알았으나
읍네친구와 이때 트러불이 생겨서 귀가하자고 제의 집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들어 보지도 않은 식당으로 안내를 해서.
12시20분경 맛난식당이라고 하는데.
본인입맛엔 별로여서 서너개 먹다가 밖으로 미리 본인 계산하고 기다리는데.
중앙고속도로로 계속 주행을 하는줄 알았는데 단양아씨서 국도로.
3시20분경 도착후 허기진배 시레기 사골국을 먹고서.
거주지 사업장을 가려는데 오늘까지4일간 주행을 안햇는데 타이어 실빵구가 난둣?.
요즘 한창 공사중입니다 놀려 오세요?.
점검받기위해 풍기로 갑니다.
현재시각 기온 완전 초봄날씨입니다 털모자도 교체하고 상의도 얇은걸로 입었는데.
다른것 수리하느라 다른분이 점검을 해주는데.
빵구가2개 적은 못이 박혀 있어요 엔진오일 교체도 하고요.
내일 홀로 애마타고 도담삼봉근처 가려고 애마 기름 만땅에 스피아에도 넣고,
산삼 구광터인 15년잔에 상황했던것 기억하고 가보는데 저멀리 상품이 주렁주렁있어요.
하지만 높아서 수확을 못합니다 나중에 숭좆기나 타인에게 부탁을 해야할지?.
그리고 계곡사이에 보이는곳으로,.
하지만 많은데 상품은 없습니다.
장식용으로 이것만 갖고 갑니다.
위로 이동을 합니다.
위는 거의 노버섯 수준이.
능선너머 사시나무들.
상품이 아니라서 냅둡니다 그리고.
그리고 좌축에 목청 나올만한 구멍이?봄에 다시 와야 겠습니다.
차량에 있을때와 애마주행시 확연히 차이가 춥네요.
좌축 감시카메라 카옥으로 교체하고 갔다는 사진을 보내왔는데 수리가 다 된듯 하지만 컴컴한 이밤에는 거미줄이
그새 있다니 컴컴해도 강아지들 잘보여서 다행입니다 읍네친구는 주말에는 개인 볼일이 있어서 일요일은 회원님과
내일은 본인 홀로 산행을 애마로는 춥겠지만 도담삼봉 근처로 멀지만 가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침 주행중일때 안
전벨트 지인께 부탁을 했는데 일요일 오후 나눔을 하신다고 합니다 앞전에 구한 안전벨트는 찾지 못하고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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