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및 답사산행.265 (원정 기억 더듬이며)

 

어제 폭설로 잠만 잣더니 새벽 6시넘어야?잠들었는데 새벽에도 폭설이?.

이때가 기온 6시경엔 -10정도.

오늘도 디카 감박잊고 동네입구서 생각나서 빽도 갖고와서 백두대간 눈덥인 산야를.

애마 만땅넣고.

목적지 도착전 공개 안한곳 가보는데.

 

 

지난해 영지버섯이 보이고.

복상황버섯도 상품인데 너무 높아요 3배정도면 짜를턴데.

 

상품은 아닌지만 황철 갓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작게 나오는것들도.

 

편상황도.

5년전 남긴것 아직도 그닥 성장이?.

 

 

 

 

몇개만 수확을 합니다 담금주해서 모임등에 찬조?.

 

나머지는 훗날위해 남기고 요만큼만 수확을.

 

 

 

요기서 하산을 하고 이동을 목적지로.

군락지인 이곳은 오래전  산도라지 군락지 공개로 이젠 없을터.

앞전 좌축통해시 비오는날 미끄덩 조심히 주행을,

저곳도 큰넘들 남겨지만 낚시꾼들이 외서 다했다네요.

몇해간 야생천마 못했는데 이곳 카페 회원님이 하는곳 재배 천마라도 구입해 보시길 바랍니다.

동로면을 지납니다.

경천 저수지 주변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위쪽은 명봉등 저수령방향인데 도로가 눈이 많을것 같아 아래로 이동을.

멀리 보이는곳 지난해 5월8일 방울삼등 때삼본곳.

그리고 애마로만 안쪽까지 갈수있는곳 기억을 더듬고 있습니다.

이곳 아름드리 오동나무 4년째 목청 없는데 올해는 있을지?.

저곳도 애마만 갈수 있는지역 오솔길 눈이 녹음 가봐야 기억을 찾고요.

 

 

그리고 저곳도 기억을 찾고요 마을 뒤편 산야 몇그룻지만 능선너머는 군락지가 있네요.

 

산북소방서와 인연이 깊은 목구멍 기도가 막혀 응금해 당시 한분께 산삼드렸는데.

이곳은 2018년 ㅅ고소서 오신분과 목청 했던곳.

허기진배 따근 시레기 사골국밥으로 해결하고.

흑송리 덕계리 저곳도 태양광설치?.

산행시는 더운디 주행시 너무 춥습니다 오늘 영상권 기온이 없었구요.

벌목중?아른드리 은사시나무 약간은 상황버섯 있었는데 아까비?.

금주 금연으로 군것질용 구입하고 주행을.

용문 서예관서 잠시 정착 딸한데 전화가 스마트폰 교체시 페이스북 카스나 뉴트브 글을 올리는데는 지장없이

 

없으나 카스는 댓글에 답글이 되는데 두가지는 답글을 못다는데 로그인 어쩌고 비번을 몰라요 딸이 알고있어

 

거주지 도로 싹이 나오는 시기에 은사시나무 쓰랴트린뒤 올해는 하수오를 케려고 합니다 일단은 허락받고 해야

 

겠지요 7시전에 도착을 했으나 체온이 떨어져서 2시간이상 찜질등 하고 이제서야 체온이 올라감에 산행기를 올

 

리는 중입니다 애마 아침에 만땅 스피아 있어 그나마 다행 도착전 스피아로 넣고 이제서야 겨울다운 날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