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64|

 

요즘 쌀 찹쌀 그리고 눌린 보리쌀이 더 많이 넣어 소확촉진을 위해.

설음식은 전제렌즈에 금심과 걱정때문에 오늘 아침 7시경에 취침 6시경 기상 10시에 출발을.

거주지 홍보물 몇일간 영상였다가 갑자기 영하-9도 춥네요.

주행중 추버서 앞가림 다시 목도리를 하고 주행 강풍이 장난 아닙니다.

산행지로 가던중 읍네 근처 몇그룻속에 쓰려진 나무 있어 시간남은 가보려고 합니다.

 

있을법 한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거제수나무 입니다 자작나무와 비숫한나무 입니다.

곳곳에 작은 군락지 수색을,

갑자기 추워서 장갑도 교체 싸레기 눈이 오고 있고.

도착 했으나 없고.

다시 이동을.

다른곳에 약간의 군락지.

주위 간벌이 되여 있는데 3년 안팍인듯 합니다.

 

목청 나올만한 구멍도.

혹여?산도러지 없고.

늘푸른 노루발풀입니다 위장등에 좋고요.

또 다른 작은 군락지 없어 하산 이동을.

애마로 이동후 다른 곳으로,

 

멀리 작은 군락지가.

좌축에 버섯이 보이지만 직진을.

널부려진 고목들도 있으나?없고요.

 

그리고 올라가다가 봤던 좌축의 상황버섯 사진찍고.

 

이제 나오는것도.

복상황버섯도 있으나 상품이 아니고.

 

조금이동후 널부려진 은사시나무 밑의 편상황버섯들 그리고.

 

 

조금이동후 1cm넘는데 상품은 아니더라도 지인님께 나눔하려고 수확을 합니다.

 

약간 수확을.

산소주위 작은 말벌집을 구했니 봅니다.

건너편 노봉방이 있음?주위 오동나무 있을터?.

줌으로 당긴 오동나무 2개가 보여서 아래로 이동을.

바닥서 찍는데 하나만 살아있네요 그리고 애마타고 한참 이동을.

처음 봤던곳으로 이동을.

 

허기진배 채웁니다 오후 5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해놔서 시간도 벌겸?.

사진 줌으로 당긴모습은 쓰려진 나무를 보았는데 낙엽송일줄은?.

은사시도 그닥 많지 않네요 산소주위.

나무는 이것밖에 없고 하산을 합니다.

한전에 도착 지인님께 안전띠 얻었습니다 오래전에도 하나 얻었는데 어디에 있는지 못찾고요 버섯드리고 봄에도?.

거주지 홍보광고 입니다 이곳은 눈은 온곳이 없는데.

 

6시15분 도착시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도 오고 있습니다 사고후 백두대간 겨울철 산행은 꿈도 못꾸는 신세

 

야산의 상황은 운이 좋아야 수확이 되게 어제 밤새 생각한것이 믿을사람이 주위엔 별로 없지만 몇몇있어 그간 차

 

가버섯 사업장등에 가보려고 안전띠 구한겁니다 주문이 들어오는것은 차가버섯외 천고지 버섯들뿐 얼마니 살지는

 

모르나 회워님중 한분과 조만간 차가버섯등 약용버섯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졸음이 와요 현제 티비만 봤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