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271 (코로나 대란 조심)

 

스마트폰 꼽는게 밟1아서 톡 정품 충전기 구입 해야겠고.

아제 답사산행지로 읍 친구와 안정 활주로 지납니다.

하지만 초입 길을 잘못들어 유턴하는곳  찾아서리.

 

한참 이동후 견들이 많은곳 군락지에 올라가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이 없다고 하네요.

누군가?이곳서 수확을 한뒤 제를 올린듯 하네요.

아니나 다를까?해간 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된장이네요.

안쪽까지 수색 하지만 없어 주행후 다른곳으로.

어제 주행중에 봐둔곳에 왔는데.

 

하지만 이곳도 해간 자리가 보이고.

에궁 어제 임도길에서 목청해간곳 가보자고 해서 가는데.

날씨가 어낙 더워?토봉 한마리 입구로 드나드는것 봅니다 저는 실리코능로 때웠나 생각 하지만 친구는 나무본드라고.

그리고 임도서 바라본 저곳 군락지 가기위해 스마트폰으로 지도검색을 하네요.

빙돌아서 도착했는데 좌축엔 오동나무가 많고.

멀리서 바라본 군락지는 어린 은사시나무들 뿐입니다.

그나마 목청 나올것 같은곳 그리고 영주시로 가던중에 식당가서 점심대울려고 하는데 친구 그냥 싸온 도시락을

 

먹자고 제의 하지만 간만에 영주시 근처니 식당가자고 했으니 코로나로 만원이던 식당 아무도 없어요 영업하는데

영주시에서 8년전 수확지 순흥에서 끼니 때운뒤 공개 안했는데.

이곳도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이때쯤 거주지 예천군도 도청지역 확진자 한명발견이 문자가 왔어요.

 

 

쓸만한것이 없네요 하산하면서 친구의 스마트폰 점검받을려고 해서 영주 서비스센타로.

차량서 거주지 백두대간 온도 입니다.

 

본인도 충전기 코드 구입읗 햇으나 잘못구입을 했어요 작은 코드인데 내일 교체차 영주에 에궁.

뒤모습의 읍친구입니다.

서비스센타서 마스트 주길래 한번 썻습니다만 곧 밧어 베냥에.

전용차선 주행으로 거주지로.

집도착 온도가 더 올라갔네요 내일 비소식이?.

엔고기름 만땅넣고.

목깁스 때가 구질구질해서 압박붕대로 감았는데 2개 구입을 합니다 푸는것이 없어 세탁이 불가능?.

권병원도 크로나?처방전만 받아가려고 왔습니다 물리치료 할시간 없어요.

보름치 처방전 받아 갑니다 그리고 귀가중에.

9년전 봐둔곳에 가는중에 줌으로 당겼는데 쓰려진 나무가 나중에 확인을 그리고.

애마타고 깊숙이 주행하는데.

왠 차량이?윗마을 청년인데 이곳이 아지트라고 하네요 자신들 노는장소 아지트?..^^

봐둔곳 큰것은 모두 도태되고 새롭게 나오는것들.

 

 

 

편상황버섯도 도태되여 가고요.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상황 10년은 넘어야 상품이.

 

 

내일부터 홀로 산행입니다 날씨가 풀렸고요 읍친구는 코로나로 방구석에 쳐박혀 있을 모양입니다 코로나

 

해제될때까지 저역시 날씨가 많이 풀렸기에 홀로 산행에 외진곳등 오솔기도 주행에 좋기때문에 하지만 높

 

이 있는것 많이 발견하면 읍친구 부를 예정입니다 일단 엊베만큼만 수확을 하면 거시기값은 금방 충당될건

 

데 일단 마님께 이번주까지 안되면 부탁한다고 했어요 에궁입니다 저는 좋은삼 복용해서 그런일 없을테지

 

만 보시는분들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항상 주의 경각심을 갖길 바랍니다 식당 마트등 사람들 거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