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우중 여러곳 답사산행.274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2. 28. 20:45

 

오후 비가 온다는 예보에 오늘은 15년전 대박친곳으로 가는데 이때만해도 구름만,

하지만 고지대서는 폭설이 내리고 하지만.

바닥 국도는 빗방울조차 없어 다행입니다.

은사시인줄 알고 갔으나 자작나무였고.

곳곳을 답사중입니다.

간곶동 예전 제자 촌감불패와 산행지에 가봅니다.

 

 

이때부터 가랑비가 오고 있어요.

이곳도 아니고.

기억을 더듬어 찾아 보는데 동네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애를 때웁니다.

저곳 능선너머 별장이 있으나 우축은 차단이 되여 있고 저긴가?.

오전 11시부터 빗방이 커져 우비 갈아입고 주행 답사를 면장갑을 이때만 해도.

 

오후 1시가 넘었구요 빗방이 큽니다.

 

정자에서 따근한 시레기국밥으로 몸을 녹입니다 이때부터 가죽장갑으로 교체를,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그리고.

그리고 저곳 같은데 위엔 길이 있을듯 한데 곡대기 주민에게 물었는데 소방도로가 없다고 에궁.

애마 기름 엔고 스피아 넣고.

귀가중입니다 귀가하면서도 답사는 계속.

 

 

초간정을 지납니다.

서예관도 지나고요.

 

요즘 절주로?군것질이 심합니다 마트서 포인트로 구입후 자택 5시경 귀가후 언몸 녹이면서 군것질도 하고

 

여즉히 찜질치료 받고 우중 답사산행기를 올립니다 앞전 기름값운운시?500g 수확을 어제는 1kg700g이라

 

3배는 되는 수확이라 일당운운 했으나 사고전에 비교하면 적은 수확물 내일은 이틀전 산행지로 그리고 사

 

다리 맴글어 올라가는곳에 상황버섯 수확장비가 아니였던곳에 가보렵니다 15년전 수확지 기억은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