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개척 및 답사산행.272 (30여곳 이상)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2. 26. 23:23

 

어제 왠종일 비온량입니다.

안정 활주로 주행중입니다.

스마트폱 충전기 교체하려고 도착후.

곧 알고 있던곳으로 답사는 알고 있는곳 개척은 처음곳 입니다.

없음에 이동/

안쪽에 도착 나무가 어리고.

이곳도착전에 몇곳을 수색을.,

길이 있음 무조건 수색입니다.

하지만 지나가지 못합니다.

이런곳 어찌?차량도 어렵울것.

봉화 모 교회를 지나.

농로길 있음 무조건 막다른곳 갔으니 없어 빽도.

다시 다른곳도 없어 빽도.

요즘 날씨가 누그려져서 보온도시락 무척 뜨겁내요...^^

사업장 도로서 보이는곳 해간자리가 많네요.

 

높은곳은 다녀간 님들도 못하고 갔네요.

해간 흔적들.

 

이제 올라오는것들.

해간자리와 이동을 하는데.

도로넘어서 갔으나 깨꿋히?.

멀리 보이는 우사뒤 군락지 우사입구는 들어갈수가 없고.

뒤편으로 갓으나 농로길 몇곳들.

또 다른곳 농로 군락지나 어린나들.

하수오 싹대가 보여서 찾던중 누군가 먼저 했네요.

그리고 이동을 이곳도 아주 오랜만에.

이곳도 아주 오랜만에 왔네요 과수원 지나야.

당시 아름드리 오동나무 별생각없었는데 나올확률 다섯곳이?.

 

위의 작은 군락지 은사시 버섯 없고.

 

너무 오랜만에 와서리 버섯은 도채되고.

비가와서리 덕다리버섯도 흐물흐물.

지난 24일 월요일 거시기값 부족액 마님의 대출로 이곳서 계좌이체 다행입니다.

그리고 개척지입니다.

보이면 무조간 이동 수색을.

 

기름 엔고 단디 넣고.

철물점서 못을 구입 아무래도 높은곳 콘크리트 못으로 사다리 만들어 수확을 해야.

이주위도 약15냔만입니다 안보여서 이동을.

또 이동을.

그리고 이곳 조그만한 암자 법사님 허락받아 올라가는데 이때가 오후 5시30분경.

이제 나오기 시작인것들.

 

 

한참 보이려는데 또 비가 옵니다 담에 오릭로 하고 귀가를.

상품도 보이는데 비가 와요 갑자기 순흥 단산 봉화 풍기는 악간 비가 욌는데.

 

 

보이기 시작하는데 비가 오므로 하산을 거주지역은 도로가 비온 흔적이 없거늘 귀가후 너무 피곤해서

 

장시간 짐질받느라 이제 기상을 내일은 아래빵향으로 답사를 할까 합니다 얼른 수확 발품해서 마님께

 

대출 받은것 보내야 할터데 이번주 안에 판매 마감인 1kg목청 이제는 부담감이 없어 졌습니다 에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