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개척 답사산행.285 (여러곳과 신경예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3. 11. 23:08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택배차 일찍이동,

앞산엔 구름한점 없네요 기온은 좋은데 강풍이 심합니다.

빈박스 무게.

 

신문지 넣기전 무개 200g 덤으로 드리고 덤이 없음 1 kg은 충분되는데.

값비싼 보험 택배 보냅니다.

한달이상 밀린 전기세등 기타요금 농협에 30만 입금후 자택으로 가는데 조끼 주머니에 자택 열쇠가 없어져

 

우체국 두곳에 전화질과 분실되여 스피아 있는걸로 지갑등 통장 방안에 넣고 가는데 지난해 스피아 없이해

 

엄청 남감한적이 있을정도 였는데 다행히 스피아 열쇠 항상 갖고 다니여서 손쉽게 하지만 잃어버린 열쇠에

순흥에서 바라본 소백산 절경 멋있긴 한데 춥네요.

그리고 그간 못봤던곳 작은 군락지 있어 수색을,

 

없네요 있을법 한데 하산을.

오늘도 단산을 지나 부석방향.

앞전 준대물 했던곳으로 봐두었건곳에 이동을.

도착지 이동하는데 장애물이?.

버섯이 나올만한 크기의 나무입니다.

하지만 버섯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능선으로 이동을 좌축골 농장위에 봐둔곳으로 가는데.

생강꽃이 피였네요 그리고.

산소밑 넝쿨숲 밑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함 이동을.

경사진곳 도착을.

자세히 살피니 나올만한곳  하지만 밑은 농장이라 견들 많이 짓고 있는데.

아래서 위로 이동을.

저곳 한참을 지나야 군락지인데 에궁 빙돌아서 농장근처까지 갔으나.

농장에 사람들 없어 그냥 빽도 사람들 있어야 허럭받고 산행을 할턴데.

허기진배 낀 채웁니다 그리고.

개척은 계속 됩니다.

길만 있음 이동을 하지만 이곳지역은 흔한 은사시가 안보입니다.

 

이곳도 이동 하지만 길이 막히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다가 멀리 오동나무 있어 애마타고 근처까지 이동.

목청 나올만한곳 입니다.

그리고 저멀리 작은 군락지가 보여서 이동을 하는데.

 

에궁 길이 없어요 한참을 방돌아서 왔거늘?.

과수원위에 있는 작은나무들 에궁 빽도 합니다.

이동을 합니다.

저만치 보여서 갔는데.

상품이 보이는데 망치없이 끌로만 치다가 에궁 조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동을 아침에 봐둔곳으로 하지만.

하지만 거제수 나무 군락지일줄은 에궁 그리고.

단산면 장터서 방달서 사시다 이사가신분 단산 중학교뒤편 일가 나이 많은 조카님 장수창님께 방금전 수확물 드리고.

다시 이동을 하면서 개척 산행을 합니다.

저곳에 쓰려진 나무가 몇개 보이는데 시간이?.

그리고 우축은 오동나무들 그리고.

줌으로 당긴모습의 쓰려진 나무들 나중에 확인을.

풍기농협 이틀전만해도 1505원 오늘은 1495원 크게 올ㄹ렸다가 조금씩 내리고 된장.

애마 엔진오일도 교체하고 어둠이 젖히는 소백산야를 뒤로하고 이동.

 

스피아 대신 서랍장에 있는 스피아 열쇠 찾아 다시금 철사고리에 넣었는데 잠잘때 입는 추리닝에 분실된줄 알았던

 

열쇠가 있을줄은?어제 어디에 갔을때 추리닝바지에 있는겨?도무지 기억이 안납니다 치매현상인가 돕니다 현기중

 

날정도로 스트레스가 언몸 녹일겸 여즉히 찜질 다리 맛사지 받느라 이제기상을 해서 수확없는 산행기 올리는중임

 

지난해 10월5일 천종산삼 복용할 날짜도 이제 20여일 남았네요 다들 마스크 때문에 난리인데 저는 없어요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