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경에 취침 아침 6시30분경 어제 수확한 하수오 구입하려는분이 전화가 고향이 예천 유천 사곡
최씨 성을 갖고 계신분 전기세등이 공과금 부족한데 전화와서 그나마 다행?내일 예천역에서 만나기로.
개척지입니다 오늘은 많이 늦은감이 있는 지역들입니다.
나무껍질이 있는것은 그나마 보이는데 상품은 없고요.
고목나무 널부려진것도 겁질이 없는데 밑엔 그나마 껍질이?.
껍질곳은 편상황이 자생하고.
상품이 안되여 냅둡니다 그리고.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괭이로 치니 목청이 나올직감의 퉁퉁 거림.
하지만 경사진곳 오동나무는 속이 곽찬느낌.
하산중입니다 이동을.
지난해 카스 후배와 했던곳 벌이 아직입니다.
허기진배 채우는데 반찬이 이것이 끝입니다 눌린 보리쌀을 섞어서 밥을 했는데 금방 속이 꺼집니다.
이곳은 지난해 진달래꽃이 일찍핀곳인데 올해는 안보입니다 청명한 하늘 하지만 오늘도 바람은 강풍을.
임도밖으로 니오니 도청신도시가 보입니다.
저곳 풍산김치공장?저곳도 오래전 대박친곳인데 보이는곳은 안갑니다.
경운기 지난갈수 있는곳으로 이동을.
이곳도 진작에 왔어야?적은것만 보입니다.
이곳도 진작에 왔어야 상품없어 하산 애마만 처량히 이동을.
이동하는데 은사시 작은 군ㄹ각지 상품없어 이동을
다른곳으로 가는데 오동나무 하나가 맞아 줍니다.
그리고 이동을 한뒤 한참을 올라간뒤.
목청이 나올만한곳을 발견입니다.
아름드리입니다 괭이로 쳐보니 속엔 틀림없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사시나무 몇개 보여서 가는데.
안쪽엔 산소주위 군락이 하지만.
울창한 넝쿨숲 이동불가입니다 나중에 다시와야.
그리고 직진하는데 이게 마지막 나무인듯 우축으로 이동을.
넝쿨숲 같은곳 헤쳐나갑니다.
곳곳에 오동나무가 보입니다만.
위에는 임도인듯 한데?각종 페기물 쓰레기가?.
그리고 오동나무 이곳도 나올가능성이.
다른 옆골로 이동 하산중입니다.
멀리서볼땐 크게 보였는데 작은 나무들 그리고.
우축도 없고 오늘은 상품을 몫봅니다.
3월달 전기세 이리 많은데 하수오 구입자 있을시 싸게라도 팔아야.
어룸으로 허기진배.
산행시 도시락용 반찬을 2년전 목청 넣고 감자 두부 김치 마늘 갈아서 구입한 삼겹살등.
갈아온 삼겨1ㅂ살과 김치 미리 볶은뒤에.
큰냄비에 넣어서 물이 줄어들때까지 졸입니다 청승맞게 살고자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들 함께 사는 배우자님
해주는 음식 반찬을 드실턴데 본인은 청승맞게도 홀로 이리 해먹어야 사고로 치아가 말썽을 일으켜서 부드러운것
만 먹을수 있어요 어제 수확한 하수오 조각들 모두 구매자님께 갖다 드립니다 아직 선입금은 아닙니다 내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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