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 여러곳 답사산행.286 (목청보았는데)

 

오늘 자정 2시 넘어 짜파게티 2개로 저녁을 그리고 취침바지 추리닝 주머니에 열솨거 있음을 찾았네요.

예천군 읍네 개나리꽃이 피였네요 그리고.

뻥뚫린 4차선 90~100km 신나게 주행을 요듬 코로나로 차량이 거의 없어요.

의성 다인면 주유소 리터당 1510원 예천군이 제일 비쌉니다 현재는.

애마 도로가애 세워놓고.

오늘도 모두 개척산행을 합니다.

 

깊숙히 안쪽엔 오동나무 그리고 좌축엔.

이제 나오는 상황과 상품도 하지만.

높아서 화중지병,

탱자나무꽃인줄 알았는데 나무 전문가과 매화나무라고 하네요 꽃속에 벌들이 보이고요 많이.

그리고 또 수색을,.

 

가는곳 마다 상황버섯은 보이지만 상품은 안보입니다 하산시?.

건너편의 산야 도로주변에선 안보이지만 능선에선 보이는곳 가봅니다.

직진했음 좋으려만.

한참을 이동을 합니다 좌축과 우축을 수색을.

 

 

이제 아주 작게 나오는 상황버섯 그리고.

완전 군계일학?아름드리 오동나무 속이 빈것같은 느낌.

한참을 기다리는데 토봉이 찔끔찔금 들락낙락 거리네요.

그리고 우축골로 가보는에 이곳은 좌축보다 더 많은 군락지가.

이곳도 작은 편상황버섯만 보일뿐 입니다.

베냥에 시루떡이 있는줄 알았것만 안갖고 와서리 배고파 혼났네요.

농로길서 하기진배 채웁니다.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멀리서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쓰려진것 보고 왔는데.

 

이런 쓰려진 아름드리에 가지마다 못질이? 우사위라 그네를 만들었네요.

이곳은 버섯자체가 안보이고.

다시 이동을 건너편 산야 고목나무 쓰려진것 보았길래 수색중인데.

완전 아름드리 은사시나무입니다 하지만??.

엔진톱질 흔적이??

뒤편엔 목청을 해간 자리만 은사시나무 치고는 엄청 많이 해간듯 하네요.

이곳도 적은 상황버섯만 그리고 위에서.

넓은 속을 찍어 봅니다.

이곳도 어린것만 보입니다.

 

농로길 여러곳 개척 답사중입니다.

군락지 도착 수색을 하는데.

 

쓰려진 마무들도 많것만 운지버섯만 보일뿐 입니다.

오늘도 수확없이 하산귀가중입니다.

견들 사료떨어져 한포 구입을 하고 귀가중인데.

대구상인님 어제 통활호 아토피등 모발에 좋은 비누 선물 2케스에 4만5천원에 특허까정?.

 

대구 버섯 상인님 선물 감사합니다 비누향은 완전 좋네요 아토피 모발에 아주 좋다고 하셧는데 일단 서울에

 

보낼참입니다 저는 30세까지 빨래비누로 사워등 목욕 그리고 머리감기도 빨래비누로 하다가 30세후에 알뜨

 

랑 비누를 사용 린스나 샴프는 찜질방이나 모텔시에만 사용하는 고리타분한 성격이라 고마움은 잊지 않고요

 

다만 서울에 보낼참입니다 그리고 택배 보낸것 0.66kg?큰 착각을 했습니다 60g인줄로 600g인것을 큰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