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원정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307 (일교차 심함)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4. 2. 21:18


어제 숲속길 왕복 약10km이상 바람이 빠졌는데 빵구가 난둣.

주행하다가 도저히 안되여 옆집 어사 박문수 어른의 콤푸레쉬로 바람넣고 일단 주행을.

용문면 입구 벗꽃 만개가.

엔진오일 넣고 빵구 난것 굳이 빵구가 아니라고 우기는 예천 오토바이 상사 사장 그런가 싶어 이동을.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주행중에 앞의 맥주병 트럭이 광 했다는데 경찰분들 청소를.

앞전 100% 목청 나올곳 일단 답사를 능선너머는 은사시 군락지 버섯 없는곳.

토봉 보이지 않네요.

오늘 6시경 기상 기온은 -3도 영하권였는데 요즘 기온이 일교차 심합니다.

현재 의성인데 벗꽃엔 벌이 많이 보이고 그리고.

지난해 밀납이 밖에 있던 목청곳 이곳도 아직입니다.

이곳도 아직입니다.

지난 3월27일 농로에서 차량세워두고 식사하셧던곳 정상위 약간의 은사시 보여서 오늘 산행을.

오후 1시가 넘어야 끼니 해결하곤 했는데 오늘 12시30분에 베냥 무게 줄이려고 일단 해결후 산행.

오래전 집터 같습니다.

들쑥 날쑥 같은곳 하지만 산속에 ㄷ조착은 주위가 온통 은사시 군락지입니다.

크고 작고 나무들 종류 그리고 자연적으로 쓰려진 나무들 껍질이 모두 벗겨진것도 부지기수.

그나마 몇곳은 이제 장생되는곳도 있네요.


바닥은 그나마 상품이 하지만.

위는 아직도 좀더 있어야.


그리고 이곳 지역은 개복숭아 나무들 지천입니다 복상황버섯 틈틈히 보입니다.


정상부근까지 군락지가.




윗나무 쓰려진곳선 상품이 보이고.






수확하다 "피" 봤습니다 에궁.

후시딘 바르고 밴드를.

상품만 귀가후 무게는700g입니다

아름드리 개복숭아나무가 지천입니다 겨울철 복상황 산행이 의성에 개복숭아 군락지는 첨봅니다.


그리고 하산후 애마타고 주행중에 임도길옆에서 하수오 씨방을 봅니다.

뿌리는 은페하고 그런데 또 다시?.

바람이 빠져서 천천히 주행을 하다가.

의성 청눈리 농가서 빠진 바퀴 바람 넣고 구답으로 가는데.

구다메도 오토바이 수리점이 있네요.

아주머니가 사장 아주머니가 빵구난곳 때우고 곧 근처로.

구담 고향식당서 닭계장 구입후 주머니에 현금 별로 없어서 우체국 물었는데.

이곳서 현금입출 하고 가는데 우체국 직원 효자면 우체국 직원였다면서 저를 안다고 하네요.

예전에 이곳으로 자주 이동을 했는데 우체국 직원이 빠른지름길 해서 갔으나 더 멉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반찬가게 시간이 없어 그냥 지나칩니다.

그냥 구담으로 직진할것을 빙돌아 이동해서 시간만 지체입니다.


지난해 계란 깜박하고 먹지 않았는데 일단 삶습니다 견들에게 주려고요 요즘 일교차가 심합니다 오늘 아침6시경


영하 -3도 두릅이등 엄나무 새순 수확이 늦고 있네요 야산의 벗에게 연락해서 알았는데 오늘도 빡세게 산행을 했


으나 수학이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예년 기온차가 되야 봄의 수확이 될턴데 그리고 마님 마스크 받았다고 연락


왔는데 이젠 수도권 마스크 많이 나온다고 안보내도 된다고 하네요 그대산 세탁물은 다시 보낼참 입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