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마당에 장미꽃봉우리도 일교차가 오늘도 심했구요 잠바속의 조끼입고 주행을.
풍기 오토바이 미수금 주려고 가는도로옆에도 벗꽃이 만개.
순흥 선비촌 옆의 동료심마니 식당서 커피 얻어마시고.
풍기 윤남춘 심마니.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도 했나?봅니다.
목적지 도착전 작은 은사시 군락지 보여서 개척을 건너편엔 오동나무들.
쥔장 허락하에 단산 포도 작업하는곳으로 이동을.
또 감박 잊고서 모자를 안갖고 왔어여 2008년 각막 이식수술로 눈이 짝짝.
전체가 아닌 위로 올라가는곳 작은 버섯들.
그런데 정상에서 바라본 건너편에 작은 군락지와 쓰려진게 보여서 갈까?말까?베냥없이 작은가방 식수만 있거늘.
무턱대로 이동 하는데 과수원이 있을줄은?.
그리고 안쪽엔 오동나무 하지만 산삼 나올만한곳.
그리고 쓰려진 아름드리 고목 오동나무 죽지 않았네요.
및에 구멍이 있네요.
그리고 건너편 능선에서 바라본 작은 군락지 도착.
아름드리 은사시 쓰려졌는데 있음 대박인데.
하지만 썩어가는 갓 상황.
밑엔 한나무만 편상황버섯이 자생을 요건 작고.
하지만 1cm가 넘는게 있어요 넘는것만 수확을 합니다.
야들은 3년후에나.
상품입니다 어제것도 손질 못했는데 오늘것도 찜질로 인해 손질 못하고요.
썩어가는 황철 버섯 두께가 2xm 이상 몇개만 수확을 들어가라고 허락해준 산주에게 주려고 수확을.
그리고 처음본곳에 도착을.
이곳은 이제 나오기 시작입니다.
그리고 건너편 길이 있어 무작정 이동을.
위치 알았고요 다시 빽도후 주행중 본곳들 수색을 하산 그리고.
다시 다른곳 수색을.
하지만 이곳은 3년후에나 상품이 능선으로 올락가보는데.
능선위에서 바라본곳 군락지가.
이런 산속에 또 과원이 있을줄은?
하지만 이곳도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작은 버섯들.
그리고 이동을 원래 목적지는 못가도 3월11일 산행지에.
어제보다 100d적은 수확물 찍고.
수로에 걸터앉아 늦은 끼니 어제 읍에서 김치만두를 구입 사골국에 닭계장 그리고 도시락에.
3월도 영상 20도이상일때 토봉드간느것 보고 오늘은 많이 드가겠지?생각에.
하지만 드가는 토봉이 없어요 맥아지 없이 하산을.
앞전에 읍 친구와 토봉 드가는곳 함께 목격 한곳으로 가봅니다.
누군가 관리하는곳 하지만 이곳도 드나드는 토봉이 없어요 된장 데모하는감?.
주위임도에도 토봉이 안보이고 잡벌들도 없어요.
영주근처까지 왔을니 카드로 노랑통닭 하나 구입후.
풍기서 감자만두도 감자는 너무 비싸 구입지 않고.
충기 ㄷ로가 벗꽃엔 벌들 많은데.
백두대간 모래제 넘어가는 길목 두름나무 안동에서 백두대간 두릅을 주문 하고 싶다고 폴더로 전화 왔는데
백두대간 5월경에나 두릅이 나올것 같을거라고 그때되면 산삼철이라 두릅 안한다고 하지만 배우자님이 먹
고잡아 하신다며 부탁을 해서 일단 전번은 입력을 귀가후 노랑통닭 한봉지 모두 먹어치우고 오후 8시경에?
잠시 찜질한다는것이 여즉히 취침하다 기강을 했어요 늦은 산행기 올리는데 야생 토봉 전부 데모하는지 전
혀 안보입니다 심지여 취나물도 찔끔 보이기만 내일은 아래지역로 두릅등 나오나 수색을 선동엔 아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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