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침에 오전 10시30분에 애마타고 원정길 4차선 시원하게 주행을,
안동 구담 고향식당 닭계장 넣은 작은 바케스에 상황버섯 조금 나눔을 합니다.
오늘도 안가본곳으로 이동을.
하지만 이곳은 앞전에 가본곳 도로가에 있어 애마 세워둘때가 없는 지역 그냥 벌 움직임 없어 이동.
이곳도 마찬가지.
산속 농로길이 보임 무작정이동.
하지만 오동남 은사시없고 가끔 산도라지도 수색을 항상 한답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멀리 바라볼땐 오동나무 같아 가보는데.
골이 엄청 깊습니디 약 1.8lm정도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두갈래길 우축은 묵밭인데 없어 하산을.
신평을 지납니다.
그리고 임도길 같아 무작정 이동하는데 좌축엔 은사시 군락지가 여러곳.
애마 조심히 빠져 나왔는데 산나물 하려오신 부부 위로 가면 임도길 이여 지는가?물어보니 모른다고.
가다가 바로옆 수색을.
오늘은 베냥없이 작은가방에 식수 그리고 노란통닭 조금 허기져 해결을.
좌축엔 듬성 듬성 군락지가 보이는데.
임도가 이여지지 않네요 빽도 합니다.
하산중 우축은 많은 은사시 군락지?마을은 안보입니다.
마을분께 물어서 좌축의 임도길로 이동중에 만개한 꽃들속에 벌이 많이 보입니다.
드디어 찾았고요 상황버섯 수색도.
없어 임도로 이동후.
다시 임도로 주행후 가끔 보이는 오동너무들 기온은 더운데 바람이 몹시 차갑네요.
그리고 새로운 비포장 임도길로 이동을.
약 3km정도 주행중에 오동나무는 3개밖에 못보고.
산소가 막다른 임도길입니다 빽도 하산을 합니다.
의성 벗꽃이 만개 기온차와 맑음은 목청등 보일턴데.
도로가 주변 복사꽃도 만개가 많이 보입니다.
하늘에 구름잔득 비가 올것 같은 현상 하지만 구담다리 건널땐 맑아지고.
혹시나 해서 보온통에 사골국에 닭계장에 만두넣고 끊었는데 허기져서 또 해결을.
도로가 바로옆이 아니라서 걸뱅이는 오늘은 아닙니다...^^
거주지 낙동강 하루 아침에 주행중일땐 꽃이 없었는데 뒤편은 아직이고 바로앞은 만개등이.
애마기름 만땅을 이곳도 1499원으로 인하가 되였네요.
원정 간느도중에 보았던곳 귀가길에 수색을.
아무것도 없네요
율곡리 주행중에 가로수 벗나무꽃이 필려고 합니다 일요일 내지 월요일 만개가?.
그리고 앞전에 썩은 두나무에 상황버섯 본것 사진만 찍을 생각에 ㄱ뎡사진곳 조심히 이동을.
역시?상황버섯이 보이는데 뒤편에?생각지도 못했네요.
뒤편에 상품들이 사진만 찍을 생각에 올라왔거늘.
그리고 작은 나무는 한번 밀어 봅니다.
뿌리채 뽑힙니다 그리고 약간 크나무는 괭이질 닿는곳으 수확 닿지 않은곳으 냅두고.
오랜만에 상품 수확을.
오후 7시에 도착후 끌로 가죽장갑끼고 손질을 미리 합니다 기름값 정도는 수확을 했습니다 한동안 수확없는
꽝산행에 본인도 매아지 없고 대리만족 하는 보시는분들도 나믈 재미 없을터 하지만 약간의 수확물을 했습
니다 현재 우축 컴으로 산행기 올리는 중인데?XP가 아니라서 이중 작업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밤에는 변경
으로 짜중도 나서 그간 절주를 했는데 마실술이 없어 사고전에 대물 산더덕주 한잔 하고 깊은잠을 잣네요..
조금 있음 두릅도 나올테지요 코로나로 두릅 수확시 주문이 들어 올건지?두릊 고객님들 미리 주문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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