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 산나물 산행.314(군락지와 옹동넘과 전화위복?)

요즘 노랑통닭을 방안에서 먹었더니?지네넘이 잡아 쥑이구요 아침일찍 이동 이동할적엔 -06영하권.

어제 손가락으로 표시한곳 주행 시간반만에 도착 산소길목인듯 이동을.

그리고 좌축 우축은 오래전 간벌지 혹여 산도라지 싹대 찾아 보는데 없네요.

이곳은 골이 엄청 깊습니다 약 3km이동후 두릅나무 따른흔적이?.

그리고 GPS직선거리 6km이동 산소가는 길목길이 없어지고.

곳곳에 집터가 많음은 오래전 마을이 있었나 봅니다 대나무숲도 많고.

상사화 야생화 입니다 아마도 집터에서 오래전 심은듯?.

두릅이 보이는데 모두 어리고.

복상황 상품이라 괭이로 내리쳐 수확을.

그리고 덩상 능선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결과가?.

어제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없어지지 않아 딸에게 도움 요청 했으나 끝내 못하고 난감.

정상 능선까지 거리는 7km정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 확인을 해야 하는데 정상넘어 북방향쪽에 군락지가?.

이곳까지 올적엔 하나도 못했는데 반대편엔 두릅군락지를 발견을 돌아버리겠네요.

오동나무 목청 확인을 했음?반대편 내려가 길목 안뒤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애마까지 주행을 하면되는데.

아름드리 개복숭아나무도 가끔 보입니다.

하지만 군ㄺ지인데 아직 어린것도 많네요.

이것 없었음?도시락은 애마에 냅두고 왔거늘 다행히 허기 면합니다.

아....너무 많은 두릅 군락지 입니ㅏ 아래로 내려 가고 싶으네 된장입니다 홀로 산행이 이럴땐 손해.

할수없이 정상으로 빽도를 합니다 목청 확인차?.

속이 비엿는데 벌의 움직임이 없어요 저주지 지역은 담주나 목청 볼려나?.

개척산행 이동경로는 남쪽방향이라 그런가 가끔 보이는 두릅지는 모두 피였네요.

그리고 백두대간은 다해순 4월말경이나 5월초인데 이곳은 어느새 다해순이 활짝.

양방향으로 가득한 한잎버섯들.

하산중 몇개 보고.

애마곳 도착후 밭에서 작업하는분들께 반대편 물었으나 모두 쌀라?쌀라?외국인들이네요 에궁.

반대편 한참 이동후 이곳인가?저곳인가?오동나무들이 보이고.

드디어 길을 찾았고요 시간이 늦어 내일 산행을 할팜에 옆골 산으로 이동을 하는데.

은사시나무 군락지가?산속 깊숙히 있는곳 집은 3채뿐이고 주위분들 만나서 산행 승락받고.

산주님 알고보니 자작마을 선배님의 동서간이라 하네요 선배님께 전화 했구요.

그리고 안가본 임도길로 가는데 저저곳에도 나올확률 어느 할매님 안내받아 가는길목을.

길목받아 이동을 하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보여서 일단.

아주 늦은 점심을 이때가 오후 5시30분 입니다.

잠시 보고 오려고 했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약30여개가 포진을.

일주일후면 토봉이 보일듯.

임도 능선을 넘어 예천읍 도착 광고 사무실에서 커피 얻어 마시고 출발 시각은 6시30분.

30분만에 도착을 폴던폰 기지국이 없어지는 바람에 골에선 본인 스마트폰으로 전화해도 걸리지

않아요 된장 만?폰 무료로 기본 요금 그대로라는데 담에 서울가면 교체해야 겟습니다 컴에 이여

전등불빛에 약간의 수확물을 찍습니다 모두 최상품입니다 하산후 읍에서 석송령 카페지기님께 야그했더니

그럴같음 차량갖고 갔을거라고 하네요 그넘의 아름드리 목청만 아니였음 반대편 두릅 군락지서 대박쳤을턴

데 하지만 빙돌아서 찾는 중에 전화위복이 될줄은 하지만 두릅외 다른것들 수확이 될련지는 미지수 입니다

회원보기로 이젠 불로그가 없어지고 동영상 소스 펴가기가 안되여서 이젠 산행기에 동영상을 올릴수가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