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목청답사] 재활운동 원정 개척 답사산행.95 (늦은 퇴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8. 8. 21:47

 

8월6일 산행지 지름길로 가는데 몰라서 주위분들께 물어 물어서 주행하다가.

우씨 어르신 한조각 얻어 먹을 생각였는데 큰수박 반을 주시네요 아주 달다고 하시는데.

앞전 도로가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부터 기억이 납니다.

앞전엔 흔적이 있었는데 안보입니다.

그리고 수박을 자주 먹는데 엄청 달고 시원하네요 덕분에 오늘 갖고간 끼니와 얼음물 마시지 못하고..^^

임도길의 오동나무 수많은 군락지를 봅니다 거의 개척 산행입니다.

 

아래쪽에 군락지 있을것 같아.

아래로 내려 갑니다 무척 덥습니다.

 

하지만 많은 구락지 벌의 흔적을 못봅니다.

저곳에 약간의 움직임이.

임도 주위 꽃이 없어요.

 

수박을 게눈 감추듯이 먹습니다 달고 차갑고해서 얼음물 마시지 않네요.

흔적이 보여서 뒤편으로 이동하는데.

찌끄러기?개미들이 해간뒤 아마도 오래된것 같네요.

 

청명한 하늘입니다 날씨 뜨겁습니다.

처음 와본곳 임도길 임도길이 여러갈래 이어져 있어 모두 수색을 하다보니 스피아도 엔고.

그리고 밑으로 갑니다.

있을것 같은데.

안보입니다 다시 다른 임도로 이동을 합니다.

말벌집입니다 오늘 이런 말벌집 3곳을 봅니다.

한참 이동후 흔적을 봅니다.

그리고 이동후 또?말벌들 들락낙락한것미 보이고.

와우 입니다 임도가 이리 긴거리 오랜만에 봅니다.

 

시원한 계곡물이.

얼음팩 조끼 교체하고 토랑통닭은 먹지도 못하고 수박을 먹다보니?배부름이.

그리고 어느면소재지에 주유소 없어 인근분 저를 아시는분이 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주유소 알려주는데.

주위 농협주유소는 없다고 하네요.

만땅 넣고 가는데 농혐은 1리터 1470원 내지1450원인데 이곳은 1530원이네요.

다시 이동을 합니다 먹구름만 잔득끼고.

구름다리로 이동하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잠시 대기하다가 이동을.

저곳서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보는데 거리가 멀어서 찍지 못합니다 이것도 최대 줌입니다ㅠㅠ

비가 너무 옵나다.

오후5시10분 알람시각부터 비그침 산행하려고 했는데.

꾸준히 오고 있어요 약 40분간 휴식을 산행복은 모두 젖고요 구름과자 맛있어요...^^

안되겠다 싶어 우비입고 하산 귀가를 해야 겠네요.

그리고 저곳에도 흔적이 하지만 장대비가 나중에 확인을.

남쪽 저만치는 청명하게 보이는데.

우비입기전 비맞어 추워서 어물좀 먹으려고 했는데 없어 내일 먹을 핫도그만 구입을.

주행중에 로이버님 정모 참가비 입금했네요.

 

자택 언덕길 스마트폰 손전드응로 비추어 언덕길 찍네요 너무 늦은 시각입니다 8시40분경입니다

 

오늘은 너무 늦은 퇴근입니다 아직 저녁전입니다 얼른 쌀씻어 밥을 해야 산행기 올리고 얼른 준비

 

해야 겠습니다 수박은 반정도 먹었는데 금방 포만감이 사라집니다 오후 3시부터 거주지 기온은 25

 

현재는 23도 입니다 오늘이 입추라는데 그래도 겨울보다는 여름이 제겐 낫습니다 오늘왕복 26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