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순이 못해서 참두릅과 반반씩에 400g을 덤으로 드립니다.
수면 부족으로 아침부터 졸은껌을 입에 넣고 주행을.
우체국서 택배 보낸뒤 주행을.
이곳까지 편도로 41km주행 도착입니다 지난해 5월8일 첫 코스 산삼 구광터.
이곳인데 잡초하나 없어 아직은 시기상조?.
먼전번에 본 삼엽만 있을뿐 입니다.
아무래도 5월 초순에 다시 와야 모삼등이 나올것 같네요.
두번째 코스부터 GPS작동 하지만 GPS가 약 30m 이상 오작동이?.
이곳인데 GPS입력으로 가보는데.
엉뚱한 코스에 그리고 3코스 방울삼 채취장소로 가는데.
이곳인데 GPS는 엉뚱한 코스로 가라고 나오네요 된장입니다.
카페 산행기 자세히 본뒤 찾는데.
방울삼 채취장소 하지만 낙엽밖으로 나온것은 없네요.
낙엽을 치우니 고패삼이 보입니다.
3구산삼 2채도 보이고.
고패삼은 잎도 복용할수 있는데 어제 카페 회원님이 카톡등 카페문자로 코로나로 벌이가
신통치 않아 부친 병세가 있어 산삼과 물물교환글을 보내와서 일단 카톡을 보냈으나 답이
없어 다시 묻어 두고 왔습니다 본인 견해로는 천종산삼외 방울삼이 으뜸입니다 수면부족.
낙엽등을 다시 묻고요 이곳은 5월달에 와야 모삼등이 보일듯 고산지역이라.
늦은 끼니 때웁니다 산행시도 졸은껌 복용후 산행을 그리고.
하산후 주행중에도 졸음껌을 무척 졸립습니다 3시간 정도 숙면을 해서리.
주행중 도로가 위 오동나무 목청 있을법 한데 기온차 차가워 벌이 안보입니다.
앞전 조끼 구입한곳은 주머니속이 터져서 다른곳 주문부탁을 했는데 ㅇ녀락와서 10장과 기타물건 카드로.
견사료도 구입을 사료가 거의 떨어져서.
졸림움에 광고회사서 커피 얻어 마시고 갑니다.
주행중 너무 졸려서 잠시 쉬다가 갑니다 2017년 돌팔이 의사때문에 발톱 무좀병 걸려서 처방약도
부작용이라 폴케어 액체약을 여즉 바르는데 덜어져서 오늘 구입차 갔는데 고마 잊어 버렷네요 에
궁입니다 날씨가 원상복귀되야 할턴데 내일도 심산행 구광터 다녀 올까 합니다 가뭄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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