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공개한 구광터 산행.329 (빡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4. 25. 21:32


오늘도 어제 산행지 근처로 가려다 아침기온이 10도가 넘어서 좌축으로 이동,

지난해 목청본곳 말벌들 습격지 하지만.


위족이 강풍에 뿌려져 다시 토봉이 들어갈지?.

왔따베요 뜨겁네요 잠바속 조끼 벗고 앞에 오동나무 여왕벌인가 들락낙락 거림에 잠시 수색을.

이제 벗꽃들이.

그리고 임도 아래 목장옆 작은 오동나무 위험하네요.

엔진톱으로 절단 위에 넝쿨이 잡고 있는데 언제 넘어질지 불안하네요.

그리고 공개했던 구광터 임도 아래로 이동을 간벌지역입니다.

십수년전부터 목청확인 했으나 올해도 토봉은 안들어가네요.


속은 비였구만.

작은 취나무들,.

펴간자리가 많이 보이네요.


이곳은 안보이네요 가뭄에 삼이 안나오는건지 아님?펴갔는지.

어린삼들도 안보이고 아래로 이동을.

잠바 입었는데 무척 덥습니다.

십수년전 4구산삼외 몇채 채취하고 ㄴ나뒤 어린삼들 잘크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자세히 보는데 삼달이 있는 3구산삼도.

어제 지종급 방울삼 채취했음?산행기 제1기였을턴데 야생삼이라 물물교환으로 갖고 갑니다.

이곳도 산딸기꽃이 피였네요 벌들도 보이고.

잔대도 잎새가 큽니다.

임도 위로 올라가는데 버겁습니다 덥고요.


약간의 흐르는 고에서 잠시 쉽니다.

임도위 애마가 처량하게.

아침엔 냄비밥을 했네요 밥통에 밥이 조금밖에 없어서리.

임도주행후 임도밑으로 산행을 합니다.

앞전 대박친곳 가뭄에 안나오는건지 아님 펴갔는지 안보입니다.

여기도.

강풍에 아름드리 소나무들 뿌려져 쓰려진게 많네요.

저기 안쪽엔 예전에 못난이님 산삼 본곳인데.

아주 오래전 산도라지 케다가 이곳 나무 표시한곳 산삼채츃서 구광터가 된곳입니다.

2017년5월2일 청미레 넝쿨숲에서 최고의 천종산삼 채취한곳 감사의 인사를 그해 장수말벌에 쏘여 구사일생.

그래도 천종산삼 후손이 그나마 있어요 각구삼은 전혀 안보이고요.


내 대에선 못하고 다른이들 잘 키워서 채취하시길 바랍니다.

바닥으로 내려가 수색하는데 관리하는 산소 아름드리 소나무가 덥쳤네요.

바닥에 남긴곳 아무리 봐도 없어요 해갔는지?아님 가뭄에 나옺 않은건지?.


하지만 위는 ㅍ간자리가 산행할시간이 믾은 시각인데 임도위로 올라가서리 오늘 임도 아래서


위로 두번씩이나 했더니 몸의 고통이 심해서 하산을 합니다 귀가후 전기요에 허리찜질 하다가


시간반 드럽눕다 기상후 늦은 산행기를 올립니다 가뭄이 심합니다 근처에는 산불이 나서 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