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구광터 우중산행.1 (심봤다와 깔딱고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5. 5. 21:57


             일요일만 해도 참옻나무 새군 적었는데 오늘 피였네요 에궁 또 형님께 보내지 못하네요.

금년 4월24일 5월1일 그리고 오늘 구광터 산행지 취나물등이 성장이 좋네요.

5월1일 어처구니 없던곳 도착 혹시나?주위 살핍니다만.


동강난 삼잎 찾음?삼잎도 갖고 가려고 했는데.

정상넘어 북방향으로 기봅니다.

정상입니다 사진 400여장 중요한 사진은 모두 저장만,

멧돼지 생활지.

확실히 능선넘어는 산세가 틀립니다.


약 150m전방에 살랑거리는게 보여서 갑니다.

고패삼은 지났고 약간 피기시작 합니다 어린산삼도 밑에.


데궁이 장난 아니게 큽니다.

유트브에 올리기 때문에 동여상을 뿌리 약간 보이게 동여상을 찍게 됩니다 이제는.

오래된 산삼입니다 값어지 말로 할수 없는산삼 옮길 예정입니다 밑둥 땅이 굳어 뿌리도 마르고.

GPS입력을 해야 했는데 나무에 표시만 이곳서 깔딱고개를 2시간 이상 소요을,

멀리 보이는 정상부근도 오래전 구광터 입니다.


연하삼도 보이고.

우산나물도 적네요.


그리고 산도라지 ㅆ가대 하나 봅니다 주위 더 찾아 보면 있을턴데.

실한 산도라지입니다.

영지버섯본뒤 능선을 넘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님을?.

글위에 왕탱이 한넘 여왕벌인듯 아마도 집짓기를 하는듯.

묵은 산소가 있네요 이곳도 GPS 입력을 안하고 표시만 여러곳 했는데.

하지만 이상하게 이곳이 아님을 알고 GPS작동을 하는데 구광터까지 약 직선거리 450m 난감.

아..미치겠네요 완전 다른곳에 빽도 중입니다.


이곳부터는 잘아는곳.

2시경 갑자기 비가 옵니다.

몇분간은 우비 입지 않다가 방수 안되는 디카땀시?우비 입습니다.


아직도 모삼이 안보입니다  삼딸없는 3구산삼 남겨놓은곳인데.

그리고 방울삼 근거지 역시.

앞전 고패삼은 다른곳에 옮겨서 다름 모삼을 찾는데 적은 고패삼만.

낙엽을 치우니 메마른 땅입니다.

지난 1일 산삼향이 난다는곳 수색하려다 장대비가 와서 하산을 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비가 와서 도시락 먹을곳이 없어요.

오후 4시경 늦은 점심 짜장으로 아직 4천원입니다.

베냥에 귀한 산삼이 있어 베냥을 식당에.

어제 세탁한 세탁물는 비에 모두 맞고 비로 인해 다시 세탁이 됩니다.

아침에 밥을 한것인데 아직 저녁전입니다 밥통에 넣었고.

4구산삼 옮겼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5월8일 대물 산삼 실수로 지나치다 밟아 데궁이 손상이?나무젖가락으로 약간 지탱을.

그리고 냉장에 있던 석삼 노랑 고패삼이 되여 있네요 내일저녁에 복용합니다.


오늘은 산삼 채취시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자 오랜만에 한잔 마실겁니다 내일은 마시지 않고 석삼


복용할 생각입니다 술마시고 복용해도 상관 없지만 술마시지 않고 복용시 더 좋은 효과를 본답니


다 윗상의 우비만 입어서 밑은 모두 젖었네요 해서 언몸등을 녹이고자 여즉히 전기요에 짐질등을


하다가 늦게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산행시 원주에서 복상황버섯 1kg주문 입금시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