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39 (백두대간도 늦은 산행기)

충기서 기름넣는데 리터당 3찬원 예천군은?.

안정면 어느 도로가 양파가 도로가에 큰것만 몇개 애마 상자에 넣고.

지난 겨울 간시간만에 황철상황버섯 대박친곳으로 이동을.

완전 야산이라 무진장 덥습니다.

아직도 높은곳엔 황철상황버섯 주렁주렁 베냥엔 망치도 있는데.

이곳서 대물 상황버섯 했던곳 그리고.

주위 간벌지역이 생각나서 수색을 하는데.

겨울철외에 간벌지역 수색에 어려움이 있어요.

코시가 무용지물?넝쿨숲 어렵게 지나가야 하고.

도?도자 있는 산도라지 하나도 안보입니다 현금 약초가 안보입니다.

야생 산더덕은 그나마 보이고.

삽주도 보이고 하기만 하수오조차 안보이고.

정상 능선 3갈래길 산속으로 하산 안하고 능선으로 이동ㅇ,ㄹ.

건너편 산야는 인삼재배 지역이고.

능선길도 덥습니다 야산이라.

능선길로 가려는데 막히고 어쩔수 없이 능선길 따라 가는데

시간 소비후 산소가 보이는데 역시 능선길이 있어요.

거대한 산소가 나오는데 기읁 길이 좋아 갓으나 남의 별장이고 쥔장이 몇년전 객꾼이 다 했다고 하고.

도로가 세워둔 애마상자엔 큰 양파들이 10개가 그대로 있고요 이동을.

산도라지 산행은 더워서 엄두나 나지 않고요 목청 답사나?.

보일듯 말듯?

하수오 작은것 길가서 봅니다.

그리고 토봉 몇마리 어슬렁 거려서 밑으로.

반대편에도 몇마리 어슬렁 거리네요.

꽃이 많을때 필히 다시와야.

또 이동을 합니다.

끼니 해결후 수색을.

다 찾아봐도 안보입니다 그래서 하산을.

이동을 하려는데 영주시가 보여서.

노랑통닭 미리 주문예약하고.

양념 뻐없는 쉰살고디로 구입후 귀가를 하려고 합니다.

안정면 활주로 최고속도 얼마나?에궁100이 아닌90km밖에 안나옵니다 된장.

아침에 양파 널부려진곳 또 주워가려고 왔는데?뒤에서 오던 차량이 모두 주워갔다고 에궁.

집도착후 작은가방 양파자루만 갖고 목요일 하산시 천마 구광터로 계곡엔 맑은 물이 흐르고.

역시 야산이 아닌 백두대간 바닥이랃고 덥지 읺네요.

이곳도 최소한 많이 나올적엔 40여뿌리였는데 전혀 안보입니다.

하산을 양파자루만 갖고 갓을땐 커도 곷대 순상입지 않고 들고 오려고 했는데 꿈은 수포가 되고 복상황

누군가 조금 해간듯 그럼 누군가 흔저이 안동의 회원 한명에게만 알여 주었는데 얼마나 더운지 아래집서

샤워후 노랑통닥 한통먹고 잠시 누었는데 찜질않고 얼마나 피곤했던지 자정넘어서 기상 불금의 산행기를

주말인 오늘 자정 한참ㄴ 머어 올리게 되네요 현금 약초는 안보이고 취급치 찮은 약초만 보인 산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