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원정 목청 여러곳 답사산행.42 (목청보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6. 22. 21:30


지난번 조림생필수품 구입대 콩나물 사온것  냉장에 있어 콩나물밥과 콩나물국을 어제밤에?.

서울갈적에 견들 돌볼이가 이젠 없어 부득히 분양계획을 합니다 24일 온다는데.

4차선도록 시우너하게 주행을 합니다.

베냥 노줄로 단디 묷고 논밭을 지나 목청 답사를.

첫코스는 넝쿨숲이 많고,

있을것 같은데 전혀 안보입니다.


다시 애마타곶 ㅜ행후 두번째 ㅋ스로 산소가는 길목이라 편합니다.

이것이 아닌제 왜 이것이?.

하지만 구멍 있어 수색을.

찾는 나무는 저것인데 아름드리 옫오나무.

하지만 흔적조차 없네요.

다시 이동을 합니다.

약간 그늘진곳이라 애마는 뜨겁지 않으니?.

거주지 백두대간은 30도가 ㄴ머어가는데 이곳은 의성 야산 더위 장난 아닙니다.

지난 겨울철 상황버섯 산행시 봐둔곳들.

아름드리 오동나무 최소한 200m지난뒤 또 보곤합니다.

그리고 한참 이동후 나무가 잎사이에 토봉 흔적이 있어 나무 짜르지 않고 잡아 당깁니다.

위로 올라갈까봐 베냥을 놓고 심지요 괭이로 고정을.

수요가 많습니다 하지만 말벌 한넘이 어슬렁 거립니다.

아주 오래전 간벌지역이라 산도라지도 수색을.

완전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런곳에 목청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더워서 장갑끼지 않았더니 상처투성이?.

산도라지 있을법 한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묵은 산소가 보입니다.

허기진배 채우는데 고등어 조림 냉동이 되여 해결하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하산중입니다.

어린 하수오 싹대 하나 보입니다 그리고.

이동을 하는데 마늘 건재 몇일전 예천군 농민이 의성에 마늘종자를 의성에 판매 그럼 예촌군이 원조?.

그리고 저곳은 진나해 밀납있던곳 벌은 아직도 그대로 건재 근디?.

더위에 토봉들 더위 식하는듯 지난해처럼 밖에 밀납을 만드는것일지?.

그리고 한참 이동후 앞전 양봉본곳 이곳도 더위에 밖에서 모여있고.

인도길 이동을 그리고.

임도길 결사진곳 애마 세울수가 없는 위치?뒤편에 흔적이 보이는데 아까비.

그리고 저곳에서도 쥐편에 흔적을 봅니다 나중에 애마상자에 벽돌이라도 닺고 다녀야.

이동을 하는데 이곳도 마늘 건재 단양서도 육쪽마늘도 예천군서 마눌종자를 구입해서 심는다는데.


이곳지역도 경사진 국도변 어디에 애마 세울수가 없어요.


벌은 안보이지만 나중에 확인을 해야 겠습니다.

저곳도 아름드리 오동나무인데 벌의 흔적이 보이는데 나중에 수색을.

하회마을을 지납니다.

80년후반 절벽앞에서 조카넘과 탠트치고 있었는데 요즘은 안되겠지요?.

이틀전 예천군은 1리터 1329원 풍기는 1300원 이곳 안동시는 1279원 싸네요.

귀가중 거주지 기온은?

안동서 엔진오일 교체하는데 엔진오일이 많이 남았네요 구입후 650km주행.

거주지 귀가중 아이스크림 쩝쩝 입맛 다시며 주행을..


거주지 도로주변 하수오 올해는 씨방을 찍을수가 없네요 자세히 들어다 봤는데 케간 흔적이 또럿히


귀가후 아래집서 지하수로 샤워했지만 그때뿐이고 현재 덥네요 가뭄이 심하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


고 있어 난감 예천군 마늘이 종자가 의성등 단양에 구입후 심는다는데 왜 예천군 마늘은 그닥 유명하


지 않은것인지 당파도 그런다고 하던데 홍보가 미훕한가 봅니다 언제쯤 현금 수확을 할련지 막막함.


요즘 수십여개 족지는 고수입 ?력?인데 본인 ?력이 상당하지만 허리 다쳐서 고물인데 고마 족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