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40 (자승자박)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6. 20. 22:29


주행중 저곳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는줄 몰랐구요 카메라 렌즈에 미세먼지가 있음을 몰랐구요.

지난달 별로 갖닪은 4구삼 채취 동네선배님과 당숙모님께 드린 산삼 채취장소,


저곳엔 산도라지 있는것 뻔히 알고 있는데 너무 덥다요.

얼마정도 이동을 하다가.


정상부근인데 저곳까지 갈 엄두가 나지 않아요 덥고 곷이 필적에 다시 수색을.

기름넣고 가는데 풍기는 리터당 1300원 용문면은 1329원 거의 매번 30원 차이가 납니다.

12년 대박과 14년전부터 회원님들께 공개한지역 이삭이라도 할까 해서 이동을 하는데 벌들이 ㅂ이고 

이곳도 야산인데 골이 깊어 계곡은 작은 물이 흐르고 있네요.


영지버섯 군락지가 있기도 하고요.

표시한곳,

왠 갓버섯이?더운디.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도야지 하나도 안보입니다 케간 흔적도 많고 근래것이.

저곳 지난래 목청 봤으나 말벌에게 습격 당한곳 또 없을지?.


다른곳도 수색을 합니다.


다싯 ㅏㄴ도라지 수색을 합니다만 전혀 없어요 하수오 많은 지역였는데.

허기졌지만 하나라도 본뒤 점심 해결하려고 했으나 너무 배고파서리.

늦은 끼니 해결을 합니다.

어제곳은 반개척인데 이곳은 본인 공개 했기에 자승자박입니다.


덥네요 그리고 하산후 주행을.

목청지 왔으나 넝쿨숲이 너무 심해 나중에 수색을 그리고.

지난 5월14일 수요가 적은 목청지 보았는데 오늘도 도착후 봤으나 동영상 찍을정도 아닙니다.

그리고 반서울 10년전 논밭에 하수오 케다가 뿌리 잃어버린곳 하수오 삭이 안보이는것은?.

7시경 귀가후 마님의 레시피 고등엊림을 요리중입니다 무우튼 따로 끊이고 양념을 만들어서.

요즘 냄비밥 해서 전기 밥통에 넣고 하는데 슝눙으로 먹어가며 간을 보는데 집에서 먹을땐 맛나고.


하지만 산행시 반찬으로 먹을 생각에 현재도 쫄이고 있습니다 마님의 레시피 약간은 얼추 비스므리


합니다 쫄이지 않음 찌게거리 딱인데 산행시 반찬으로 성탕도 아래집 효소 담을걸로 후추와 청양고


추 있어야 하는 이유 알겠구요 양파가는데 눈물 콧물 많이 흘렸는데 주방서 요리하는 여성분들 존경


스럽네요 요즘 계속 산행시 -마니너스가 괴고 있어요 +는 언제쯤에 두마리 토끼 쫓다가 암것도 안되


는 결과가 내일은 목청은 뒤로 하고 오직 산도라지만 몇일전 산도라지 키로20만원이라는데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