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가 무성하여 경사진곳 세워두고. 수국이 반깁네요 벌의 흔적도 있고 심수년전 목청본곳 지난해 겨울철 알고 입력한곳으로, 비 많이 왔을땐 이곳에도 천마 꽃송이버섯이 나왔는데. 힘겹게 올라갑니다 2년전 한 친구와 산행을 했는데 또?의심이 아닐테지요. 넝쿨숲으로 이동을. 아름드리 낙엽송 주위 야생산더덕과 잔대들. 비 조금 왔다고 식용버섯이 디카렌즈에 또?미세먼지가. 산도라지 싹대가 보이고. 듬성 보일뿐 입니다. 마른장마빗 낙엽만 젖었네요 흙은 빗물조차 흔적도 없고. 드디어 저곳 찾아 왔는데. 하지만 날개달린 불개미때들이 아가비 입니다. 산도라지 많은곳으로 이동을. 간벌지역입니다 많이 남긴곳인데. 어린것 조차 싹쓸히가 2년전 괜히 델꼬 왔네요 자승자박. 허기진배 채웁니다. 간벌하지 않은곳으로 수색을, 강풍등 2년전 봄에 폭설로 쓰려진 소나무들 지나야 하는데 포기를. 듬성 보이는 산도라지 켑니다. 그리고 다른곳 오동나무 있는곳으로 이동을. 또 착각을?뒤편은 뻥 뚫렸거늘 에궁. 그리고 십수년전 하수오 켓건곳으로 이동. 하수오 싹대 봅니다. 잎은 큰데 밑으로 갈수록 삭대가 2개 그나마 하나는 뿌려지고. 저밑에서 어미 하수오를 켓는데. 어린것 남긴곳 입니다. 하산중입니다 이때 4시라 다른곳으로, 2017년도 목청본곳으로 이동을. 위는 흔적이 없으나?. 넝쿨숲으로 이동후. 아래쪽에서는 벌의 흔적을 보았으나 나중 다시 확인을 하산을 합니다. 견들 분양시 사료 많이 주었는데 남겼네요 사료 아직도 반정도 남았는데 고양이들에게 줍니다. 어제 백두대간에서 산더덕 하나켓는데 그것과 산도라지 다섯뿌리와 하수오 두뿌리 수확을 얼른 목욕재계하고 피곤함을 시간반 취침으로 이제 기상후 산행기를 올립니다 본인이 불려서 함게 산 행을 하면 몰라도 이제 홀로 산행을 해야 뒤 걱정이 없을것 같네요 내일은 또 어디로 헌몽을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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