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행전에 상인넘과 불볕화음 통화후 원정 답사를 합니다 맨 밑에 상황설명을.
초입 은사시나무들.,
목표는 목청 답사산행.
황철 상황버섯들.
2008년도에 카페에 올렸는데 기억이 나지 않은 버섯이름??.
이곳도 지난해 목청 습격 당했는데.
날씨가 흐려도 비가 와도 수요가 많음은 목청이 있거늘?벌의 흔적은 보이나.
있을것 같은에 안보이고.
이곳서 거의 오전을 다 보내는중?.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부지기수인데 하산을 합니다.
지난해 겨울 약용버섯 산행시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음을 기억하고 갔으나??.
겨울철은 골로 이동을 했는데 이시기에 못가고.
산소가는 길목으로 수월하게 올라갑니다.
은사시나무 군락지 주위인데.
잘못 알았나?아름드리가 없어요 된장.
모두 적은 나무들만.
안되겠다 싶어 정상까지 수색을 하는데.
능선 정상엔 새로운 산소가 그리고.
능선너머 사시나무 군락지가 있어 수색을.
구멍도 확인하고 하지만 약용버섯 하나도 안보이고.
묵은 산소주위 사시나무들 쓰려 트렷음?버섯이 니왔을터.
능선 너머 이동시 애마까지 거리가 엄청 깁니다.
드디어 찾은곳 밑으로 이동을.
일기 예보는 오후 3시부터 비가 온다는데 거주지로 이동을.
한달전 목청 흔적을 본곳에 동영상 찍기위헤 올라가는데.
너무 허기져서 2시넘어 해결을 합니다.
저곳인데 주위 왕탱이 두마리 에프킬라로 뿌리치고.
왠 날개달린 불개미가?된장,
아 어이가 없네요 올해는 목청 보기가 어렵네요.
하산후 이동 도로가의 못보던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이 없네요 뒤편은 수색안하고 이동을.
2년전 목청지 말벌 습격 받은곳 가봅니다.
벌의 흔적이 없네요 말벌조차 하산을,
논에 물이 부족한듯?.
코봉이 좋아할 코스모스가 피어 있네요 어느덧.
다시 이동을 약용버섯 수확지와 목청 수확지로 이동을.
베냥은 은페 해놓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두그룻가 있는데.
둘다 벌의 흔적이 없네요 다시 한번 나중에 수색을?.
귀가중 하리면 부면장님이 상리면 면장으로 취임?알고 지내던 사이인데 약초주 선물해야 겠네요.
5시30분 도착 비는 오후 3시에 온다고 했는데 안오고,
6시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요 내일까지 비소식이 있어 2시간정도 찜질후 기상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5월19일 산삼 어찌 되었나 물음에 후배 상인넘이 지난 22일 카톡으로 산삼 감정을?부
탁해서 80% 씨장놔같고 뿌리당 20만원~30만원 될것 같다고 했는데 물론 사진상으로만 근디 이
넘이 5뿌리 1백만원 구입후 서울에 3천만원에 팔았다고 자랑짓을 하네요 드러운넘 산삼 수확한이
는 예천읍에 산다고 5월19일 본인 산삼 팔아주겠다고 그리장담하더니?씨장뇌로 사기성을 치고 있
다니 지난해는 충청도에서 그리 한걸을 알게 되었는데 이러니 진짜 산삼들 턱없이 가격대 내려감이
산행중 하도 답답하여 운영자님 하이애나님과 통화해서 화분을 식히기도 했습니다 장난치는 것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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