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수십여곳 답사산행.61

백두대간 먹구름 잔득?.

아래지역으로 가려다 먹구름때문에 좌축으로.

도로가 옆의 오롣나무 버의 움직임이?하지만 바바리.

지난번 흔적을 본곳으로 가려는데 바로옆에도.

오동나무 있어 수색을.

없어 이동을.

이곳서부터 수십차례 답사를 하는데 베냥은 묷고 작은가방에 킬라만 갖고 이동을.

먼저번 분명히 흔적 보았는데 안보이고.

다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코스입니다 애마도 수시로 이동을.

있을것 같은데 하지만 벌의 움직임은 보입니다.

또 다른곳 하나뿐?.

위쪽은?.

그리고 이곳서 흔적을 오늘 보았는대.

나무는 두개인데 이곳은 안보이고.

위쪽인가?.

작은 오동나무만.

다시 이동을.

거주지 이번주나 담주 비소식이 없습니다.

이곳도 없는데 다만.

우축에 바바리벌만?.

인쪽골 3곳을 이동을 했으나 막다른곳 다른 곳으로 이동.

도착을 했으나 아름드리 나무 아닙니다.

그리고 벌목지역 산도라지 있나?보았지만 하나도 안보입니다.

약간 늦은 시각에 도로변 조금 떨어진곳서 해결을 하고.

절벽등 흔적이 있나 살피기도.

그리고 드디어 목청?.

하지만 토봉이 아닙니다 에궁.

주위 목청 수색을 하지만 토봉은 가끔 보이는데 구멍으로 드가는것 못봅니다.

앞전 폴더폰 해지로 현금 4만원 상품권 낙향시 1만원 당일 cu서 사용 안되어서 담배만 안됨에 영양분 구입.

귀가중 먹구름 가득이지만 거주지는 비는 올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혹시 몰라서 세탁물 손빨래

마치고 비가와야 세탁물 자연적으로 행궁이 될턴데 말입니다 처량하게 기대 합니다 덕분애 하

루 쉬면 될턴데 일기예보 비 소식이 없습니다 비 오면 곷송이버섯 재 산행을 할턴데 이곳 새벽

엔 춥습니다 여름같지 않은 요즘 기온입니다 산행하기엔 최고입니다 상경시 바지 구입 헌바지

맡겼는데 갖고 와야 할턴데 언제쯤 현금 만져 볼수 있을지 토봉아 토봉아 어디에 숨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