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14 다른차는 수시로 오는데 예비차량이 오고.
부평여객 타고 또 작은차로.
카톡릭 대학병원.
코로나로 이곳과 입우너하는 병원서 후송차량 해주지 않아 소방서에서 대절하셧다고,
엄니 모시고 갑니다.
엄니 5월27일 수술전에 뵙고 첩 봅니다.
세림병원 착오로 응급실 하지만 곧 병실로.
아버님이 애툿하게 느껴 집니다 간호사들도 보시고 흐느끼시고.
아버님 좋아하눈 순대국밥 부모님집근처에.
형님과 막내 여동생 그리고 아버님과 존 아침겸 점심입니다 막내동생 동네 이장이 현수막을.
막내여동생 자식자랑에 놀람움을?고등학교 2학년에때 조기졸업하고 대입시험 수석으로 합격에
카이스트 서울대학 포항공개서 스카우트 포항공대 갔는데 푸항공대서 수석으로 졸업을 했다고..
그리고 카이스서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현재 3학년에 수학박사 취득을 또 카이스서 조기 졸업을 올해
대단하네요 아주 어릴적 초등학교 다니던 모습만 보았는데 장녀는 신촌 센스브란병원 현재 3년째 의사
현재 조카는 27세 대단한 조카를 자랑합니다 내 자녀들은?못난 아빠로 인헤 하지만 잘 성장을 했네요.
다시 역곡역에 내려 주시고 가신 형님 이곳서 집까지 거리 얼마 안되여.
작은 차량타고 가는데 아차 형님의 비사지는 않지만 우비선물을 냅두고 와서 유턴을,
그대로 있어 다행입니다.
귀가중입니다 근디.
재난 카드에 많은 금액이 있다고 해서 군것질등 도시락을.
다들 늦게 퇴근 할줄 알았는데 마님 감자전을 붙이고 그리고 늦게 저녁을 되락으로.
맛난 감자전을 무엇든지 솜씨가 있는 마님의 요리실력입니다 어머님 앞전 수술은 뇌종양 발견시
수술을 안하면 몇일 살지 못한다고 해서 수술을 한거랍니다 그리고 대학병원서는 오랫동안 입원
안되여 종종합병원에 이동한겁니다 다들 그러 하시겠지만 저의 엄니 고생만 하셧습니다 사고전엔
효도 한다고 했는데 사고후로 본인 몸도 가눔을 못하고 있으니 올해 넘기지 못할것 같으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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