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엔 가랑비가 내리고 9시경엔 장대비가?.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지난 7월4일 예천 광고 사징님 부친부고 소식에 머니 조의금 없어 못간다고 글을 썻는데
어제밤 모 카페 공지글에 카페지기 별세소식에 당혹감에 전화를 했는대 안받으시고 연락도 없으셧는데
예천 장로 사장님 부고에 따님이 문자를 보낸것을 문자 자세히 보고 알았네요 큰 착각으로 형님 빈소에
못가서 글로써나마 용서를 구합니다ㅠㅠ예천 광고에 드를때마다 커피등을 서슴없이 타주시기도 하신 분
인데 올봄 두릅산행도 했고 내년에도 또 하기로 했는데 본인 살맛더 없는데 이런 나는 살고 멀쩡한 형님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 하셧다니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ㅠㅠ형님 부친인줄만 알았는데 죄스럽습니다
2시가량 장대비 폭우로 이만큼 비량이 그리고 정오 지나면서 비그침에?.
임도를 이동시 목청답사도 지름길 냅두고 빙돌아서 가는중입니다.
청명한 공기입니다.
양봉통들 영봉벌들이 엄청 많은데 양봉벌이라도 봐서도 흐뭇합니다.
지난 가족삼과 지난 7월7일 산삼 채취한곳으로 이동을.
썩은 나무뿌리 밑데서 4구삼을 채취했는데.
5월19일 산행지는 아직도 기억이 나지 않고 쓰려진 이나무?아닙니다.
앞전 봤던 오행삼 하지만 주위 흔적이 엄청 많은데.
곳곳에 각구삼들 오행삼 지천였는데 하나도 없네요 모두 싹쓸히 하지만 영지버섯이 우선이라.
영지버섯 군락지 도착 하지만 뿌리채 뽑아간 흔적이 많고 장마철전에 해간듯?.
어처구니가?하나도 없다니 영지버섯 군락지 뿌리채 뽑아감에 이젠 나오지 않을터 된장.
요기도. 없고,
회원님들도 이곳 배경사진 많이 보셧을터?.
옆골로 이동을.
아주 작은 영지버섯 하나만 봅니다.
잡버섯들만.
예전엔 하수오도 믾았는데 혹시나 싶어 넝쿨숲 모두 수색을.
없어요 그리고.
임도 도착 고장난 전지가위 어떤넘들 버리고 갔네요.
폴더폰 전화 해지 했지만 시간을 보고 사진찍기위해 요즘도 갖고 다닌답니다.
이곳 경사진곳 오르막길 애마 올라오기가 버거워서 빙돌아서 돌아 왔던겁니다 새로운 길모은 옆에 땅임자
산소를 재 복귀하는 바람에 새로운 농로길을 만들었나 싶네요 지난 7월4일 산행기를 보시면 알테지만 그분
가시는길에 못뵈여 글로써나마 용서를 구합니다ㅠㅠ저도 심장마비라도 걸리여 고통앖이 가고 싶은데 ㅠㅠ
글고 지난 몇일간 수확한 산도라지 담주에도 판매가 안되면 모두 담금주 계획입니다 늦은 산행기 찜질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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