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비가 안와서 아래집 주위 근사미로 풀약을 치고. 집 주변을 모두. 아래도 근사미 제조체로. 오전 비가와서 정오쯤 읍으로 향하고. 내일 거시기값 결재일 계좌이체하고. 도시락으로 끼니 해결하고 본격적으로. 주위 산도라지 나올만한곳 답사를 하는데.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하수오인가?우피소인가?일단 잎을 찟어보고. 하얀진이 나옴에 하수인데 뿌리가 어디에? 이런 소나무 뿌리 사이에?에궁. 도저히 혼자몸으로 힘들것 같고 태허님께 부탁을 해야 할지?이때 병원서 전화가. 형님께서 엄니 중환자실 이동후 내일 아침에 와서 대기하라고 하네요. 산도라지는 없고 꽃이 없으니 주문 받았는데 대구상인의. 임도로 이동을 태영이 뜨고 있어요. 다행히 오동나무 스려져 괭이로 모서리만 치우고. 이동을 합니다. 간벌지역 이곳도 산도라지 꽃은 안보입니다. 임도 주위 목청 답사도. 조기서 흔적이 보이는데 기다리다. 베냥없이 작은 가방에 괭이만 비는 오지 않고, 물흐르는 계곡 시원하게 보이고. 용문 지내리 저수지가 보이는데 귀가길 낚시꾼들 많고. 앞언 5월14일 본곳에 가보는데. 이런?한두마리 흔적이?나중에 다시 수색을 근디?형님의 전화가 다시?. 형님의 전화 현재 중환자실 엄니 혈압올라가 오늘밤이나 내일 아침 버티시지 못할거라 하시면서 오늘중 상경하라고 하네요 서울 자택에서 대기가 아닌 곧 상경하라는데 현재 시각이 고속버스는 지났을것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미칩니다 이제 산도라지 대구상인님 주문 받았는데 임종을 봐야. 사고후 효도 제대로 못하고 불효자식이 되는것 순간인것 같습니다 산삼도 수정 판메를 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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