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오후 3시 넘어 비그침에 산행지로 갑니다.
넝쿨숲을 지나야 합니다.
비 그쳤다고 벌들이 무진장 많네요.
바그침은 산행복 모두 젖는 상태.
곷핀 산도라지 하나 보입니다.
뇌두가 엄청 깁니다.
하지만 더이상 보이지 읺아요 설마?.
다녀간 흔적들이.
조금 더 올라가는데 꽃이 안핀 산도라지 끝으로?.
갑자기 폭우가 쏟아집니다 작은가방에 식수 그리고 우비를 입습니다.
바닥에 하나 보입니다 그리고.
하산시 비는 그치고 에궁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이곳서 4뿌리 켓는데 분명히 사진직었는데 하나만?.
그리고 지난해 글마와 했던 산행지.
꽃 안핀 산도라지 하나만 봅니다.
온사방 케간 자리만 이곳서 지난해 슬모없는 달랭이삼 하나 케가라고 알려주었는데 그곳 안가봐도?.
약간의 수확물입니다 2017년 산행시 달랭이 엄청시리 보았던곳 지난해 글마에게 알려주고 하나 케
가라고 아마도 글마등 일행이 다녀간듯 비 그쳐 산행였는데 산행도중 비가 와서 졸지애 우중 산행을
하게 되었네요 공개 안했음?10뿌리 이상은 넉넉히 했을턴데 어제 반찬은 실패작 물을 너무많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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