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자동 업데이트 오후 6시경 스마트폰 먹통에 환장 재부팅 4번째 전화는 되는데 왜그러지?.
맛질 대제리 4거리 개천 범람이.
초입 앞전에 없던 상황버섯이?.
위에도 길목으로 이동 않고 숲속으로 이동을.
벌목지 아니어도 덥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모기때 극성 토시에 킬라 뿌리고.
괜한곳으로 왔나 싶기도?.
이곳만 벗어나면?벌목지 산도라지 대박??,
2개 산도라지 봅니다만?.
너무 더워서 더위 먹을까?수색않고 내려 갑니다.
간벌지에서 여러뿌리 합니다.
어린 하수오도 있고요.
8뿌리 했구요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산을.
더위에 아이스크림 누가바 없네요.
그리고 지난달 26일 대물 하수오?본곳에 도착을.
뿌리에서 진이 나오는가 확인을 진이 나오면 이엽우피소인데.
하얀 진이 나오지 않은데 하수오는 맞는데.
잎은 꼭 우피소와 비스무리?하지만 전문가들 우피소에도 가끔 진이 나온다고 디시 이동을.
한참 이동후 도로변 이것이 이엽우피소인데.
우피소에도 진이 나오는데 어쩌라고?.
지름길로 이동을.
너무 더워서 고개에서 늦은 점심을 합니다 얼음물 3병이나.
음지 농로라 조심히 주행을.
베냥에 킬라가 2개씩이나?.
지난 겨울 산도라지 케다가 잃어버린곳.
몇뿌리 켑니다.
몇뿌리 해서 답사가 아닌 약초산행이 됩니다.
지름길 주유소가 보이고.
청명한 가을하늘 같은 본인 동네 이때가 6시경 세탁물 또 비닐에 넣고 있는데 갑자기 약20분간
국지성 폭우가 폭우 그침에 샤워도 하고 또한 스마트폰 먹통이 되여 재부팅 4번만에 통화는 되
는데 인터넷이 갑자기 안되고 있어 왕짜증 납니다 8월2일 산삼 저렴하게 판매방에 판매가 될지
산도라지 산행 더워서 못할것 같아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벌목지역은 더더구나 버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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