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에서 약초산행.97 (졸음과 배고품에 일찍하산)

어제저녁은 오늘 산행불가 생각에 많은량의 찌게만들어 맛나게 해결후 새벽에 취침을.

어제 카스등에 올린 꽃송이버섯 구입자가 있어 사진찍어 보냈는데 3봉지는 그런대로?.

한봉은 상품 안되고 지난 겨울떼도 냉장의 꽃송이버섯 견들 있을시 섞어서 사료로 했는데.

하지만 고객님 사진 보시더니 맘에 들지 않는다고 죄송 카톡이 무게는 반이상 줄어들고

오늘 새벽4시경에 만든 요리?앞전 만두속 괴기 냉장에 너무 오랫동안 보관에 감자 양파등 해서 요리를.

오전 10시경 늦은 답사를 하려고 출발 하는데 비는 안오고.

수입 잡초꽃속엔 많은 잡 꿀벌들이 많네요.

경사진곳 주행하는데 곗고가다 비가 오면 경사진곳 넘어질것 같아서리.

내리막 경사 비오면 분명히 넘어질것 같아 유턴 합니다 그리고.

저곳을 지난는데 약20년전에 하수오 어린것 남긴곳이 생각나서 가려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정거장서 비 피하고 타이어 교체할때도?.

어제 남은 빵하나 있어 허기 면하고 산행을 비는 그쳐서 가는데.

너무 경사져서 걷고 있습니다.

좌축 언덕에 하수오 남겼는데 안보입니다 산소가는 길목 확장으로 없어진듯?.

갑자기 비가와서 우비입고 답사를 합니다 하수오 답사인데.

야산인데 이제서야 산도라지 꽃망울이 올라오고 있네요.

하지만 맥아지도 없고 비가 와서 괭이도 미끕럽고 뿌리가 깊숙히있어 케다가 거의 뿌려지고요.

대물이 엄청 많은데 에궁입니다 하필 이때 보여서 케다가 손상을?.

거의 대물인데 손상 입지 않았음?1kg이 넘을턴데 무게는 600g입니다.

그리고 하산시 바닥을 더 수색하다 없고 배고프고 졸립고 비도 오고 해서 하산을 합니다 집에 도착

시간은 오후 3시였구요 배고품에 얼른 밥 멉먹고 졸음에 여즉히 잠들다 기상후 산행기를 예능 프로

그램 거의 끝날즘에 기상해서 못보네요 에궁 간만의 수확이라 음악 소스 변경 교체를 합니다.....^^